강릉 경포대 빅토리아

연박으로 편히 쉬엇다 갑니다 사실 첨에 먼저 쉬엇던 분들 댓글 보니 물 수압이나 청결 문제 말씀많아서 저도 고민 좀 햇엇는데 와서 보니 샤워 물 수압이 약한건 맞지만 씻는덴 무리 없엇어요 따뜻한 물 바로 나오고 수건이나 생수 등등 필요 비품등 잘 챙겨 주셧어 편리 햇고요 숙소 근처 식당 카페 가까워 이동 편리 하고 조용히 쉬기엔 최적의 장소엿어여 다행히 날씨도 잘 도와 주어 따뜻한 강릉의 나날을 보내엇어요 밤엔 보일러 빵빵 틀어 주셧어 따뜻히 잘수 잇엇답니다 4박 5일 일정이엿는데 시간만 마니 주어 졋다면 더 잇고 싶엇답니다 ~ 담엔 일주일 이나 한달 살아 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군요 ~ 떠나기 아쉬웟어요 ~ㅠㅠ 미련이 남아야 담을 또 기약하겟죠? ㅎㅎ 좋은 추억과 기억 가지고 갑니다 사장님 잘 쉬고 갑니다 담을 기약 할게여 ~ 건강하셔요

엄청 저렴한 가격에 2박 3일로 잘 쉬었습니다. 호수와 해변까지 걸어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라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숙소는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이불이나 베개 또한 편안했습니다. 주변으로 놀러간 동안에 들어오셔서 청소를 해주셨고 수건도 새로 다시 채워주셨습니다. 사워기 수압은 약한편이지만 따뜻한 물이 아주 잘 나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로비에 전자레인지, 얼음, 정수기랑 커피머신도 있고 숙소 내부에서 간단한 요리 정도도 해먹을 수 있어요. 에어컨 소리만 크고 성능 별로라는 얘기 듣고 걱정했는데 너무 시원했고 저희 오기 전에 에어컨 미리 틀어두셨는지 엄청 시원했어요! 해변이랑도 가깝고 돗자리, 튜브, 구명조끼도 다 빌려주십니다 ㅜㅜ 일행이랑 물안경 없어서 아쉽다고 얘기했더니 하나 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ㅜㅜ 욕조도 있더라고요!! 알았으면 입욕제 챙겨갔을텐데 ㅜㅜ 드라이기도 잘 되거 수압이나 차가운 물, 뜨거운 물도 다 잘 나와요. 커플끼리 와서 감성숙소를 원하고 예쁜 사진을 찍고 싶다면 추천하지 않지만, 가성비 좋은 곳에서 숙박을 원한다면 최고라고 봅니다. 주변에 편의점, 카페, 치킨집, 고깃집도 있어요. 추천합니다!! 편히 묵고 가요!

갑자스런 휴가에 호텔예약을 못해서 정말 겨우잡은 모텔~항상 호텔로만 다니다보니 기대보단 걱정을했죠외관은 오래된 큰 모텔방에 들어선 순간~이 포근함 꼭 집에 있는것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방도 넓고 화장실도 깨끗하구특히 보일러라 방바닥이 따뜻하구외풍도 하나도 없었네요아내가 호텔말구 담에 또와도 괜찮을것같다구하네요강추입니다

팩트만 얘기하자면 드넓은 대지에 위치해서 주차장 넓고 건물도 환기잘되서 좋았구요.하얀침구에 화장실 분리되있어서 좋았어요.불편한건 딱히없구 샤워기 물줄기 센거원하시면 따로 챙겨 가심되요ㅎ토요일인데도 저렴한 비용으로 잘이용했어요ㅎ경포호수 옆이고 바닷가도 걸어서 멀지 않아서 다음에 또 재방문의사 있습니당ㅎ

단체로 2박 보냈는데 매우 만족했다고 하시네요~^^ 사장님 매우 친절하고 잘해줬다 하시고사진으론 몰랐는데 화장실도 두개고 방도 워낙 넓어서 9명 다 지내는 것도 가능했을 거라네요여럿이 가면 씻는 게 제일 문젠데 오래된 건물인데 화장실도 2개에 깨끗하고 수건도 많이 챙겨주고 편히 잘 썼다고 합니다방도 따끈했다 하구요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만족했어요. 도착했을때 외관은 너무 낡아보여서 걱정 많이했는데 안에 들어가니까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그때 펜션b 숙소 사람이 시끄러울 수 있다고 하셔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리뷰를 많이 읽어보고 가긴했는데 모든 리뷰에 나와있는 벌레가 바닥에 죽어있다고 하는데 저희도 그랬고,, 청소기 달라고 하시면 주십니다! 다만 화장실이 방에 같이 있진 않았어요 신발장 왼쪽에 위치해있더라구요! 그것만 감안하면 괜찮았어요 바다도 바로 가까이 있고 이 가격에 너무 괜찮아요!

일단 깨끗하고 화장실 도 수압 좋고 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침대도 푹신하고 냉장고에 물 2개 에 종이컵 까지 넣어주시고 ! 복도에 정수기가 따로 있어서 너무 좋고 잘때 도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강릉 가면 여기로 다시 잡을꺼에요 ㅎㅎ

고속도로 잘못 타고 밤새 운전으로 피곤에 쩌든..우연히 들어간 이곳~ 방두 따따하고 햇살마져 너무 잘드는 방이였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했답니당 담에 강릉 갈일 생김 재방문 할께요~^^

4인실 이용했어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좋은냄새가 나서 좋았어요 방바닥도 미리 따뜻하게 해주셔서 몸 잘 녹였습니다 살짝 문제가 있었지만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잘 자고 갑니다. 엄마가 바닥 뜨끈한거에 대만족하셨어요 ㅎㅎ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