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작년에이어 두번째 방문이에요^^ 코로나시국이기도 하지만 휴가땐 푹쉬고 싶어서 다시 방문했어요~ 아이들 이번에도 원없이 물놀이 하고 저희는 펜션안에서 책읽고 게임하고 푹쉴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2개에 공간도 넓어서 4인가족 2틀보내기에 너무 편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펜션도 넓고 좋아요!!침대에 전기매트있으면 좋겠어요!ㅎㅎㄱ

사장님은 친절하지만 객실 청결은 조금 더 신경써야할것같습니다.또한 숲속에 있어서 네비를 쳐서 와도 목적지가 부근으로 검색해서 찾기가어려웠습니다

사장님은 친절하고 좋았어요수영장도 미끄럼틀이 있어서 아가들도 놀기 좋구요숙소는 청결하지만 수압도 약하고 물을 어딘가에서 쓰게되면 온수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많이 쓰는게 아니면뜨겁게 잘 나옵니당그리고 이불이나 수건에선 조금 퀴퀴한냄새가 나긴했지만 불쾌할 정도는 아니었어요아 전자레인지 없는게 조금 흠이었어요 햇반을 해먹으려고 하는데 없어서 냄비에 물받아서 했습니당그리고 조그만한 민박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게 있으면 그곳에서 사면 될것같고 팬션은 깊숙히 있어서 오실때 헤깔릴수도 있을거같아요 안으로 쭉 들어가면 바로앞에 숲표지판 있으니 불안해하지마시고 들어가시면 될거같아요짐냅두고 늦은 점심먹으러 시내?쪽으로 나왔는데 무주는 브레이크 타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몇군대 왔다갔다 했어요 가기전에 전화 먼저 해보시고 가는거 추천해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