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호수와바다스파펜션

독채에서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 잘했습니다. 사장님 부부 친절하시고 방도 큼지막히 좋았구요. 부모님이 엄청 좋아하셨어요. 불멍 넘 좋았습니다.

펜션에 도착하면 걍 힐링느낌이 바로 와요앞에 저수지에서 낚시하는것땜에 몇년째 잊지 않고 오게 됩니다.

시끄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한곳에서 힐링하고왔어요 첫번째사진은 방에서 찍은건데 호수뷰가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낚시터에 앉아있으면 진짜.. 이만한 힐링이 없더라구요 실내바베큐라서 다른사람 신경안쓰고 편하게 먹었어요 고기굽기도 쉽고 안추워서 좋아요 멍멍이들도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짱큰멍멍이 처음 만져보는데 너무 순하고 이쁘더라구요 집에 왔는데 또 생각나요 내일 출근하면 더 생각날듯ㅠㅠ..

사장님 사모님도 엉청 친절하시구 완전 힐링 공간이였어요!! 숙소가 엉청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잘쉬다가 갔습니다!!

차량 있으면 해변도 5분거리고주변 조용하고 집안 구조가 최적화가 잘되어 있어서 편히 쉬고 왔습니다.기회 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낚시가 좋앗어요. 짧은시간에 잘 잡히고 손맛 볼수 잇어서 좋앗어요. 고기 굽는데 잘 안구워져서 조금 아쉬웠어요. 불멍은 장작을 사와야 된다고 해서 못했는데 아쉬웠어요.

민물낚시 붕어 입질도.잘오고 가끔씩 가물치도 왔다갔다,... 사장님도 정말친절하시구요 시설도 너무좋습니다~~~!!!!!!!! 모하나 빠지는것없이 최고에요 100점 ! 2박3일간 정말 힐링 제대로하고 갑니다! 다음주에 또 다시 올예정!

정말 잘 놀다왔습니다. 누나네가 3년만에 해외에서 나온거라 가족여행 맘먹고 예약해서 간건데 다들 너무 잘지내다왔다고 점수좀 땃네요 ㅎ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은 두말할것도 없구요, 아버지 낚시 좋아하시는데 펜션내 낚시터가 있어서~~캬~~ 진짜 또 가게 만드는 펜션이네요 ㅎ

사장님 내외분도 친절하시고 객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낚시도 할 수 있던데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시면 좋을것 같네요. 제가 갔던날은 너무 추워서 객실과 연결되있는 개별바베큐장도 추웠지만 왠만한 날씨면 바베큐하는데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좋은 펜션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는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용하게 다녀왔습니다~ 펜션에서 바로 낚시도 잘되고 주변에 항에서 회떠서 맛있는거먹고 근처 조용한 바닷가있고 너무 좋았어요 ^^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 ㅠㅠ 애교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