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호

휴식취하기 좋았습니다. 택시도 잘잡혀요

저도장사하는사람이라왠만하면글안남기러하고숙박리뷰는첨입니다와이파이안되고 방안은 저나기인터넷도잘인터짐방곰팡이있어락스로닦다가벽지색깔변하니하다맘ㅋ바베큐한다는의자는곰팡이때문에앉기도찝찝옷걸때도없고이불락스냄새때문에덮고잘수가없어뒷날바꿔주라고하니소식도업고휴지도화장실에딸랑하나!!!한개더주라고하니인상이안조음2틀묵는데수건달랑5개수건안가져갔음큰일날뻔..친절하지도않고불친절에걍귀차니즘스톼일..부억에도냄비달랑하나ㅋ바베큐추버서얼어디질까바안함..휴지통달랑하나재활용음식쓰레기알아서처리해야함헹주도없음ㅋㅋㅋ바닥만따듯하고우풍은왜있는걸까요ㅋ여기공짜라해도안감..그냥날로먹으려는장사속..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너무 재밌게 잘 있다 갑니다! 다만 조금 구석에 있어서 뒷쪽으로 가는 길이 좀 헷갈렸네요 ㅎㅎ

도착했는데 온객실에 불이 꺼져있었고야외바베큐장도 운영하지않는것같았습니다.사장님은 나와보시지도않고 이름이뭐냐 몇호가맞냐 문열렸으니 들어가라하셨고 방을 잘못찾아들어가서 냉장고도 꽂혀있지않고 방도냉골이었습니다. 물론 방잘못찾은 저희잘못이었고..개인테라스에 개인바베큐가능이라지만 야외에서 그냥 먹는것과 다름없어보이는 문앞에 바로 놓여진 개인테이블.. 그게 개인바베큐인가봅니다.요청사항이 있어 연락을 해보려했으나 그어디에도 연락처는 없었고 결국 옆펜션사장님께 전화해 번호를 여쭈어보았습니다...뒤늦게 보일러 세게 틀어주셨지만 따뜻한물도 제대로나오지않았고 주방세제도 텅텅비어있었어요대체적으로 객실은 깨끗했지만.. 저렴한덴 이유가 있다는말이 왜인지 실감이 갔던 펜션... 아쉽네요

깔끔합니다

별점테러 는 안하겠습니다..Wifi 없습니다.5g에서 lte 로 바뀝니다.. 저만 그런거 라고 생각합니다.

숙소가 깨끗해서 좋았어요!! 좀만 걸어가면 경포호수도 있고 해변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산책해서 걸어가기 딱 좋은 거리였어요 저희 둘이 뚜벅이여서 택시를 타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히 태워다 주셔서 너무 행복하게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엄청 깔끔하고 좋았어요 해변까지 걸어서 15분정도고 조용한곳에 있어서 좋네요!

깔끔 하고 경포 호수가 가까워서 좋아요

사장님착하시고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