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주인이 친절하진 않네요. 추가인원 다 지불했는데 수건, 이불 등 추가 지급이 없고 숯값은 너무 비싼듯.

좋습니다.

파리가너무많았어여ㅜㅜ그래도 재밌게잘놀다갑니당

청결이나 시설은좋으나 손님을 호구로아는지 좋은자리로간거라얼굴 붉이기 싫어 따지진 않았지만1. 저녁 6시전후부터 9시가 넘어서까지 단수.. 밥을 굶으라는건지 생수라도 사다주시던지..2. 바베큐 추가비용 3만원 내야된다고해서 숯을사가서 불을 피우는도중 3만원을내고 혹시 숯비용이 추가냐고 물으니 별도라하시며 가지고온숯으로 충분하다고하시며가심 지금보니 숯은 무료제공이라고써있네요3. 아침에 쓰레기버리는데 분리수거도다했고 저희가 집에서 쓰레기를 들고왔나요? 석화를 먹는바람에 일반쓰레기가좀 많았지만 다음부터는 이렇게오실꺼면 쓰레기봉투를 들고오라구요?4. 저희가 범죄자인가요? 리모컨이없어졌다기에 같이간친구들 한테수소문도해봤지만.없어서 설명드리니 다음부터는 보이는자리에놓으라구요?주인장분 마인드덕에 재미있게 좋은추억 만들고와서기분잡치는바람에 좋은 점수는못드리겠고재방문의사 없을뿐더러 주변지인들 간다하면도시락싸들고 말리고싶은 최악의 펜션이였네요

분위기 시설 모든것이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