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호

여기 경영진은 심지어 추가 요금을 추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형편없는 서비스! 우리는 이 연금을 추천하지 않는다.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방이 넓어서 좋았어요! 수영장은 깔끔하고 깊은 곳과 얕은곳 다 있어서 놀기 편했어요!

방도 넓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402호 단체룸 이용잡니다. 일단 단체룸동은 외관이 별관 공장처럼 돼있긴한데 결론부터 얘기드리면 친구들이나 동호회 모임등에 최적화된 최적의 장소임. 공간이 깡패임. 어마어마함. 약간 대학생시절 MT간 느낌도 나고 여럿이서 큰상펴놓고 굴러다니며 놀기에 좋습니다. 냉장고도 큰게 2개나있고 밥솥에 가스렌지도 2개. 화장실은1개지만큼. 어메니티는 비누 샴푸 치약이 전부. 침구류도 충분하고 좀 오래된감이 있지만 욕심버리고 간만에 MT분위기로 논다 생각하시면 이만한가성비 없음.

401호 402호 건물 외관 모습입니다. 탁구장도 없어요. 물어보니까 탁구장 없으니까 싫으면 야놀자로 취소하고 나가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폐공장이에요. 보일러 온도 조절도 안 돼서 새벽에 도망치다시피 집 갔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기분만 잡쳤네요.

402호 단체방이었고저희는어른넷,아이둘 해서 총6명이서 넓게쓰려고예약햇고 도착하자마자 태풍피해때문인지 단체동인 아래쪽 건물이 한쪽의반이 너덜거리고있고수영장은 사용할수없었어요어차피 비도오고 날도추워서 수영장이용생각은없었지만 방충망도 곳곳에 구멍나있고방청결도 별로였어요..특히 냉장고에서 계속 알람음이3분에한번씩? 울려서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비바람뚫고 옷도다 젖은채로 들고오셔서 오히려죄송스러웠어요 사장님인줄알았는데 직원분이라고 하신남자분께서는 엄청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시고 하셔서방에대한 실망감은 그나마 마음이풀렸습니다.이튿날 펜션윗동쪽으로 통해서 바다로가는 계단이있는데정말가까웠고, 날씨도 개고나니까 경치는정말좋았습니다.펜션에서 대여해준 호미랑 통들고가서 게도잡고 갯벌체험은 재미있게 했네요.방청결도나 시설은 다시 보수들어가기 전까지는 상당히아쉬운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