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그레이스밸리펜션

때가 아주 제철인지라 밤새 내내 무지하게 시끄러웠습니다. 방음이 매우 뛰어난 건물임에도 단체객들의 혈기(?)가 밤새 그를 뚫고 들어왔습니다. 그외 시설 바베큐 사장님의 안내와 처리 등등 어느하나 나무랄데 없었습니다.

건물내부 외부가 조금 오래됬지만 불편함은 없습니다 여름에 수영장 하면 매우 좋을 거 같아요 ~ 지금은 9월이라 아침 저녁으로 춥더라구요 화장실도 매우 깨끗했어요 ~

사장님 친절하고 정말 좋았어요. 아쉬운점은 젊은 우리들이야 괜찮은데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엘베가 없어 조금 힘들어하셨습니다.그 부분만 빼면 모든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기존 예약한 방에 업그레이드 해주져서 더 넓은 방에서 잘 쉬다가 왔어요! 두 번째 방문인데 역시 편하게 잘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잘 숙박하고 옵니다. 어린아이들이 놀 수 있는 물놀이장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감사합니다.

The room we stayed at was clean and with complete kitchen tools. We enjoyed our overall stay. Thank you~

매우 깨끗하고, 주변 시설이 좋았습니다.차없다면 가기 어렵지만 차가 있다면 가기 좋은 숙소숙소 뷰는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빌라형태를 띄고 있어서...

싸게 잘 놀다 오기는 했는데 성수기에 사람 많아지면 수영장이 너무 좁을것 같고 방 천정에 곰팡이 난리고.변기는 뚫어도 계속 막히는데 뚫어뻥도 시원찮아서 잘 뚫리지도 않아요.방 크기에 비해 냉장고도 너무 작아요.10인방이면 먹을꺼 자체가 만만치 않은데..분명 공지에는 8시까지 숯불 할수 있다고 써있었는데 7시까지 얘기하라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바베큐장 이용시간은 10시까진데 E동 옥상에 12시까지 사람있던데요?저희는 부랴부라 치우고 내려왔는데.무슨 기준인지 모르겠어요.혹 조금 늦게까지 놀아도 되는거면 말이라도 해주시죠..뭐 애들이야 그저 신나하기는 했지만...암튼 싸게만 놀다 왔어요.

입실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입실 부탁하였으나 청소가 안끝나서 바로 입실 못시켜줘 미안하다고 객실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네요👍👍

패밀리룸2-휴가철이라 그랬는지 비가 많이 왔어서 그랬는지 곰팡이가 거실 방에 너무 많았고,습해서 냄새도 났고,옥상 바베큐장은 계단 올라가는거 빼고 화장실가려면 방에 갔다와야되기때문에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었어요간이식수영장도 사람없었는데 물이 너무 지져분했고, 방침대는 누워자다가는 허리나갈정도로 스프링이 손으로만 눌러도 느껴지고 통통튀는?그래서 모두 거실에서 잤네요.거실침구상태도 냄새너무나고 ..그냥 지인들과 함께 1박하고 모여서 놀았다는것에 의미를 두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