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별무리펜션

조용하고 좋아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숙소도 굉장히 깔끔하고 사진과 똑같았고 난방을 엄청 따땃하게 해주셔서 밤에 자는데 더울 정도였네요 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단점 딱 한가지가 있다면 저희가 이용한 방 자체가 테라스가 구석진 쪽이라 겨울에 이용할려하니 해가 일찍 떨어져서 불판을 구울때 빛이 없으니 이게 구워진건지 타고있는지가 안보였어요 ㅠㅠ 결국 고기를 3분의 2를 다 태워서 못먹게됐지만 이건 뭐 저희 불찰이라 이용하실 분들은 유의하세요! 그쪽 테라스에 추가적인 불을 좀 달아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긴해요 화장실은 오래된 냄새가 난다 뭐 이런 후기가 있었지만 전혀 못느꼈구요 방음이 완전 잘되는 편은 아닌데 큰 웃음소리?정도는 들리고 특별히 크게 웃고 떠드는게 아니면 괜찮았어요~ 크리스마스에 너무 기분 좋게 이용했는데 펜션 다니면서 또 오고 싶다 이런거 느낀적이 없는데 별무리는 여름에 또 오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객실 청결도도 너무 좋았고방 디자인이라던가 객실도 나무 이쁘고야외에서 스파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아침에는 눈까지 왔는데 여기가 지상낙원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아침에 조식도 무료로 주시는데 너무 맛있고 좋았어요~다음에도 다시 방문하려구요~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항상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고 실내가 깔끔해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난방을 뜨끈뜨끈하게 해주셔서 따뜻하게 잘 잤어요.

언제나가도 편안하고 좋은곳입니다

2번째 방문해요.깨끗하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정원이 있어서 힐링되는 곳.근처 계곡에서 놀았는데 아이들이 좋아행ᆢㄷ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고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재미있게 잘 놀다 왔습니다. 계곡도 조금 거리가 있는 곳 알려주셔서 의아했는데 딱 놀기 좋은 정도의 적당하고 시원한 계곡이었어요 ! 물도 맑고 날도 좋고 화단 관리도 너무 잘 해두셔서 볼 때마다 감탄했습니다ㅎㅎ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즐겁게 잘 놀다왔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 한적하고 조용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가 굉장히 깔끔했어요..정원관리도 너무 잘 해놓으셨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