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실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편안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다만 2인실의 공동화장실 공동주방은 불편했어요ㅠㅠ 특히 화장실. 공동으로 사용해야 하는 곳이라 씻을때 젤 불편했네요. 담에 또 가게되면 화장실 같이 있는곳으로 예약할게요^^

고택도 멋지고, 카페도 좋고, 친절하셔서 다 좋았는데 아무래도 옛날집이라 우풍이 있어서...난방 그런쪽이 살짝 아쉬웠고 다 좋았습니다.

정말 좋았어용

화장실이 공용이라 약간 불편했지만 그래도 펜션은 이쁘고 분위기도 좋아서 잘 쉬다갔어요

급하게 정한건데 너무 만족하고 왔어요

사장님도너무친절하시고 너무너무예쁘게꾸며놓으셨어요!수영장도따로되어있어서 날씨가좋았으면물놀이하기도좋았을거같아요ㅎㅎ다음에단양에가면재방문의사있어요너무예쁜곳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기분 좋게 자다왔어요화장실이랑 부엌 공용인거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