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둘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방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옆쪽에 그네도 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이면 갈 수 있는데 근처에는 편의시설이 없으니 미리 필요한거 사가세요! 그리고 샴푸만 있으니까 필요하시면 미리 챙기셔야 할 것 같아요~

성수기 주말에 이정도 가격이면 저렴하고 놀이터도 있어서 잘 지냈습니다~

이거아닙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요~방도 미리 따스하게 준비도 하시고, 야외에서 저녁을 먹는다고 하니 사장님이 모닥불도 피워주셨어요.편안하게 놀다가 갑니다~사장님 감사합니다~

주인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아요~앞에 산 풍경이 정말 멋있어요. 정수기도 있고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편했어요. 화장실 물도 잘 나와요. 잘 쉬다 갑니다 :)

와이파이아쉽

사장님 두분 너무 좋아요

뷰가 정말 이뻐요 객실도 깨끗하고

엄마가 친구분들이랑 다녀오셨어요. 건물이 낡아서 민박 느낌이 강하지만 내부는 깨끗하다고 하셨어요. 텃밭에서 오이 상추 가지 등등 채소 따먹게 해주시는 것도 좋았다고 ㅎ 다만 4명이 2박 하는데 휴지를 1롤만 주셔서 좀 그랬다고 하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