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방은 따뜻하고 이불도 뽀송뽀송 했어요힐링하고 갑니다.

다 좋았는데 숯 2만원 이건좀 비싼거 같아요. 다른데는 1만인데..

급 출발한 일정.. 사모님은 친절해요수영장은 아주작음 . 한팀이 놀기 딱 좋은 사이즈

에어컨이 거실에만 있어서 방은 좀 더웠지만 사장님도 친절하고 수영장도 있고 텃밭에서 고추도 따먹고 재밌게 보냈어요~

사장님 친절하셨고 좋아요 텃밭있어서 상추 따 먹는재미도있어요

사장님 완전 친절해요~건물은 다소 노후되었지만~ 그 걸 커버해주는 깨~끗한 침구가 만족도를 충족 시켜줍니다다음에 남해 갈 때 또 이용할 의사 있어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편하게 쉬다 갑니다!

가족 4인 양귀비방 묵었습니다. 후기에 춥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중앙난방이라 춥다고 주인분께 말씀드리면 온도 조절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따뜻하게 잘 묵었습니다! 추울까봐 침대에 전기장판도 놓아주시고 바닥 장판은 계속 뜨끈뜨끈해서 전혀 춥지 않았습니다. 침대방 하나와 거실이 있고 침대 1개에 2인용 이불세트 준비해주셨습니다. 아침에 바다뷰가 너무 이뻤고 주인분도 친절하게 잘 맞이해주셨습니다. 이 주변에서 저렴한 가격에 좋은 방으로 하루 잘묵은 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너무너무 만족하셨어요!

여기를 왜 갔을까요?단열과 무관한 건물로 겨울에는 각오하고 입실해야함주위 풍광은 괜찮으나 내부 시설은 기대하면 안되고...봄.여름.가을 사용하면 될듯겨울에는 비추

숙소도 깨끗하고 오션뷰가 좋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