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방도 따뜻하고 (2층은 공기가 추웠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일단 독채방이라 좋았구요 겨울이라 난방이 따숩고 좋더라구요 2층은 난방 조절이 어려워(약간 썰렁?!)신랑이 잤어요 1층서 아이들과 넓은 침대서 셋이 자니 좋더라구요 화장실은 문쪽에 있어서 그런지 추웠지만 겨울이라 세수만 간단히 해서 괜찮았어요 그런데 아침에 머리감으려고 보니 하수구가 잘 안내려가더라구요ㅠ 이부분 잘 봐주셔야할듯해요~~ 바로 옆에 편의점 CU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걸어갈곳에 돌들이 많은 바닷가가 있어서 좋았구요 낚시에 푹 빠진 신랑은 아침에 낚시도 즐겼네요ㅎ 가성비 너무 좋았네요 좋은 추억 남겨 준곳 감사히 잘 묵고 왔어요^^

관광지도 가깝고 깨끗해서 좋았네요

숙소도 깨끗하고 상추도 맛있고 사장님도친절하고 감사히 잘쉬다갑니다!

사장님께서 체크인부터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가족들 모두 만족했어요!

잘쉬다가요

즐거운 추억 만들었어요

사장님 내외분 인상도 좋으시고 매우 친절 하셔서 고마웠습니다 가성비 좋은 깔끔한 숙소이나 침대 매트리슨 교체해야 될거 같아요 소리도 나고 허리도 아프고 그래요 그 외엔 가격생각 하면 만족 스럽습니다

다랭이마을이랑 가깝고 펜션도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