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관리가잘되어있어서 깔끔하고편한숙소임. 뷰도 관리동에 반은 가려진 방이지만 어차피나가서 실컷바다뷰를 많이보기때문에 괜찮음. 주인사장님도 친절히잘 알려주시고. 깔끔하고, 있을것은 다 비치되어있고, 개별바베큐를 해먹을수있어서 나쁘지않았음. 맘편히 잘자고 잘 묵고감.

숙소가 조금 노후되긴 했지만 청결도가 너무 맘에 들었고 춥다는 후기보고 걱정했는데 베드에 전기장판도 있고 바닥도 따뜻하여 불편함이 없었어요~무엇보다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기분 상할 일 없었고 가성비 좋은 팬션이라 생각됩니다~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주위에 관광지나 바다 등을 설명 해주셔서 구경도 다닐 수 있었어요 ! 개별바베큐 시설도 좋고 방도 깨끗해요 !

성수기에 갔었는데 다른 패션보다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가장 좋았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건물이랑 시설은 조금은 낡았는데 이 가격이면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에어컨이 침대 바로 위에 있어서 조금은 추웠어요..ㅎㅎ 그래서 그냥 끄고 잤습니다. 아, 팬션 바로 옆에 있는 물회집 맛있습니다. 거기서 저녁 드셔도 괜찮을듯 싶어요.

카라 숙소로 예약했습니다 세명이서 묵기에 충분했고 화장실도 넓었어요 침구에서 향긋한 냄새가 정말 좋았구 숙소도 깨끗했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셨구요ㅎㅎ 기회가 된다면 또 묵고싶어요~~

숙소앞에서 숯불바베큐를 먹을수 있어서 매우 만족하였고, 전 숙소가 바다를 볼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경관구조도 좋아서 다음에 또 꼬~옥 오고 싶어요 , 친절하신 부부 사장님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다랭이 마을 근처에 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