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경주월드에서 접근성 아주 좋고, 침대는 없지만 매트릭스가 거의 마약매트릭스라 푹신하고 좋아요^^

생각보다 지저분하고 찝찝하고 고양이들이 넘 많고 편히먹지도못함 어린아이가 잇어서 옆에서 달라들어서 방으로피신하면서먹음ㅜㅜㅜ

위치는 엄청 좋았네요

시설 낙후됨, 주차장 없음. 대충 풀밭같은 곳임. 심지어 풀밭 들어가는 통로가 너무 좁아서 차 긁힐 가능성 높음. 나뭇가지에 진짜로 긁혔는데 "긁히지 않을텐데"하고 넘어감 진정한 사과도 없이. 다음날 아침 뜨거운물 잠궈놓아서 추운 늦가을에 찬물로 씻음.(틀어달라해도 전화도 안받음, 퇴실할때 뜨거운물이 안나온다니까 그럴리가 없다고, 민원 들어오는 방은 처음이라고 오히려 뻔뻔한 태도를 지님.) 손님 가리면서 영업함. 가족 단위 환영하고 젊은사람들은 오면 무시하는 경향을 보임. 다시는 안올거다 생각하고 대충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겠지하는 안일한 생각 갖고 영업함.

정말 친절하시고 방도 좋네요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