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

잘쉬다가요 밭쪽이라벌레걱정햇는데 없고요 깨끗하구요 잘쉬었어요 흠이있다면 주변에닭울음소리때문에 새벽5시에깻지뭐예요 그뒤로계속움요..행주도없었어욤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일단 보문단지 가까이 있어 좋아요. 아기가 있어서 온돌방 선택했어요. 입구가 좁아 지나쳤다가 돌아서 갔어요. 숙소가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었지만 너무 큰 기대는 안 하시는게 좋을거예요. 베개, 이불도 나쁘진 않았어요. 주방도구 적당히 갖춰져 있는데 아기 줄 음식하시려면 작은 냄비나 후라이팬 챙겨가세요. 코팅 벗겨져있어서 저흰 코펠 꺼내썼네요. 전기주전자 물 끓이면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전자렌지는 있어서 잘 썼어요.세면도구 거의 다 있구요. 수건도 있지만 어디 모텔 기타등등 섞여있더라구요. 냄새는 괜찮았는데 예민하신 분은 챙겨가세요~다른 분들 후기처럼 밖에 소리 그대로 전달되니 같은 날머무는 다른 객실손님이 늦게까지 떠들면 잘 때 불편하실 수 있어요. 바베큐숯, 그릴은 2만원이라 살짝 비싼 느낌이었구요. 주인분은 친절하신 듯 한데.. 저희가 요구한게 그닥 없어 정확히 판단은 안 되네요ㅎ방은 따뜻한 편이나 새벽엔 살짝 추웠어요.가성비가 나쁘진 않아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좋았습니다

완전 강추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기르시는 고추 겨자채도 너무 많이 주셔서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너무 친절하셔서 다시 경주오게되면 반드시 소소담으로 올거예요ㅎㅎ

좋아요 무난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