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11월달에 와보고 또 왔네요~ 머리식히고 힐링하기 너무 좋은 선셋펜션~ 이쁜창문으로 바라보는 낙조가 너무 아름답고 방도 너무너무 이쁘고 따뜻해요~뜨끈한물과 수압 완전 짱쌔요😊 사장님의 애정어린 손길이 느껴지는 펜션!!!!! (이세상의 모든 아버지의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우리자식들은 잊지말고 기억합시다!!! 😂)

사장님이 정성껏 관리하시는게 느껴지는곳!엄청이쁜바다뷰! 엄청따뜻한난방!수압도쌔고 온수팡팡! 건물앞에 바다를보며 산책할수있는 이쁘고 아기자기한 정원!3층에위치한 바다와 낙조를보며 바베큐를 즐길수있는공간이있고! 단언컨데 호텔보다 훨나음👍👍👍(사장님 잘쉬다갑니다~건강잘챙기시구요~사모님 쾌유를 기도하겠습니다!!!)

경치좋고 방도 안락해서 잘 쉬었어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도 이쁘고 좋았어요^^

조금 노후는 되어있지만 사장님께서 관리를 잘하셔서 불편함없이 잘쉬었다가 가내요.뷰가 정말 좋아요

이전 리뷰 그대로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창밖으로 보이는 뷰가 일품입니다. 재방문의사 백프로입니다.

부안의 첫인상이 너무 좋습니다.선셋펜션의 청결함과 펜션구석구석 사장님의 손길을 느낄수가있었습니다.서해랑길 걷고나서 피곤하든차에 따뜻하게 잘쉬었다갑니다. 대박나세요~~부안의 인심을 하나소개합니다.왕포에서 격포까지 버스타고가다 버스안에서 두고온 등산스틱한짝을 버스기사분이 수산시장앞에 내린 우리를 찾아 갖다주신 기사님 이후기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경황이없어 식사드시고 가시라고 말도 못했네요.

해안도로로 가다보면 나오는 이쁜 파란색펜션~드라이브하기도 좋은곳 👍 연박으로 잘쉬다가요👍 사장님 건강하세요 또 뵈욥😊

말이 필요없는 곳엄청 따뜻하고 뷰가 끝내주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요 👍👍👍👍👍

노느라 방사진을 깜박했네요 ㅠㅠ 정원이 너무예뻤어요! 방도 예쁘고 욕실도 냄새없이 아주 깨끗했구요! 한가지 아쉬운건 추가침구에서 너무 오래된 냄새가 났어요 ㅠㅠ 이것만 아니면 아주 완벽했네요♡ 바람이 너무불어서 이쁜사진 못찍어서 아쉬워요 다음에 기회되면 바람 안부는날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