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난방조절이 따로 안되서 약간추웠고 거실겸주방 식탁에서 밥먹으려니 춥더라구요.바닥청소를 안하셨는지 방바닥에 머리카락 벌레사체 먼지등이 있었네요.. 개별바베큐 안되어 공동바베큐장에서 고기구워먹었는데 호일은 빌려주심.화장실은 깨끗했구 일회용샤워타올 있어 좋았어요. 온수는 잘나와요. 누워서 멀리바다가 보여좋아요

3층이었는데 주차하고 바로 1층인건 안비밀(3층강추)발코니 석얌이 정말 좋았음

무조건 고기는 숯불에 먹어야한다며 강요아닌 강요에 돈주고 숯불없이 내가 가저간 번허씀

시설관리 잘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좋습니다.베란다 뷰가 아주 좋아요^^주인분 친절하십니다 ㅎㅎ

새건물은 아니지만 관리가 잘되어 깨끗합니다. 잔디밭도 좋고 바로 앞에있는 바닷가 산책길도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었보다 방에서 노을이 지는것을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최고입니다. 전날 노을 본다고 카페에서 기다렸었는데 베란다에서 보는 뷰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뷰맛집 인정!

2박하고 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방내부는 올려놓으신 방사진이랑 동일하고 밖에 뷰도 너무 좋았어요! 이틀다 날이 흐려서 석양은 제대로 못봤지만 날이 맑았다면 발코니에서 커피 한잔 하면서 석양을 바라보면 너무 좋을꺼 같았어요! 건물자체는 연식이 있어보이지만 깨끗하게 관리 잘하셔서 안에선 그런느낌 없습니다. 수건 이불 모두 너무 깨끗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꼭 올꺼예요 :) 어 맞다! 숙소 주변에 서해랑 산책로도 있어서 숙소에서 멀리 안가시더라고 한두시간 산책 즐겁게 할수 있어요!

잘쉬다갑니다ㅎ

모항해수욕장 근처라서 바닷가에서 놀고 오기 좋았어요. 아침에 테라스에서 산과 바다를 보며 라면 먹었는데 뷰 덕분에 꿀맛이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하셔요.

방옆에 바베큐장이였고 베란다에서의 경치가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 후기처럼 만족합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뷰도 너무 예쁘고, 방도 어디 해외에 온것같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한해 마무리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