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청평화이트펜션

다른 후기들과 마찬가지로 벌레도 많고 청결하곤 거리가 멀기 때문에, 남녀혼숙은 절대 비추

친절은 하시나 다른 후기에서 보았듯이 너무 고립되어있고차가 들어오기 너무 힘듬. 샤워기 물의 세기 매우 약하며 오래된 느낌이 있다. 돈을 주고 갔지만 공짜로 얻어먹고 얹혀 노는 느낌을 받음 확실한건 남자들끼리만 가는것이 좋다.

세상에 이런 거지 같은 팬션은 처음이네요 숙소 들어가자마자 쫒아다니면서 본인 팬션모터 수리가 얼마를 들었네 노래방기계 수리비가 얼마네 이런걸 손님한테 왜 따라다니면서 말을하는지 그리고 밤엔 수도가 고장나서 물이 안나와서 못씻고 새벽에 잠자는데 쳐들어와서 못자게하고 아침엔 보일러 고장나서 따뜻한 물도 아나와서 못씻고 태어나서 이런 최악의 팬션은 처음 이네요 여기는 죽어도 가지 마세요 정말 후회합니다

청결도는 조금 더 신경써주샤야될거같아요. 가격은 저렴해서 좋았고 잘놀다갑니다~ㅎㅎ

고립되고 싶다면 이숙소 추천합니다 단체 모임할때 주변 방해없이 즐겁게 놀수있습니다시설이 오래된감은 있지만 사장님 친절하시고가격도 착하고 남자끼리가는거 추천드림니다

잘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