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방

우선 화장실 샤워기고장 물총수준, 세면대 막힘,수건 사용용도 모른다고 안줌, 이불베개 찜질방용, 불친절, 방말곤 다 비쌈, 편의점 무조건 차있어야됨, 비위생적야놀자에 기재되어있는 퇴실시간 무시하시고 11시에 퇴실하라고 하구요 복층방이라 예약한건데 와보니 복층은 막아놓고 뻔뻔하게 못쓴다고 하시더군요 인원 추가는 2만원이나 받으면서 수건은 주지도 않고 어디다쓸지 모른다면서 결국 받은건 다 썩은 발수건 2개 였네요 깔고 자는 이불은 커녕 찜질방에있는 깔개랑 배게.. 콘센트도 고장나있구 여유도 없어서 tv, 선풍기, 공유기 다뽑아야 5명 핸드폰 충전 할수있어용^^ 물놀이하고 들어와서 샤워하려고 보니 샤워기 호스가 다터져서 샤워기는 졸졸졸 나와서 씻는데 인당 30분은 넘게 걸립니다. 세면대는 막혀서 찌거기 올라오고 부글부글 올라와요 진짜 관리도 최악입니다. 바베큐 할때도 테이블이랑 의자에 있는 물 닦을거 달라고 부르고 불러야 걸레 하나 들고 와서 닦아줘요 3만원 짜리 바베큐는 장갑 한켤레도 안주면서 돈은 달라고 계속 와서 얘기해용 왠만하면 후기 잘 안쓰고 별점 남기는데 수년간 계절마다 여행다니면서 이렇게 준비성 없고 불친절하고 더럽고 기분 더럽게 하는 펜션은 처음봤어요 최악의 여행이 되고 싶으시면 방문하세용!!

접근성다른건 몰라도 차량이용하시는분은 티맵으로 찍고오지마세요.... 고난이도 좁은 산길을타고 산 넘어서 도착하는길로 안내해줍니다. 꼭.. 산길인지확인하고 이용해서오세요시설,편의성일단 넓어서 좋은데, 드라이기도 수건도 없어요달라고하면 주실거같은데, 요청은안드렸어요침구류가 조금 불편합니다. 찜질방느낌이에요차타고 2.4km거리에 편의점있어요!! 미리 다챙겨오시길청결도비교적 깔끔은해요!!! 청소를안하는것도아니고다만... 벌레가좀 있어요ㅜ 개미같은거.... 산속이다보니친절도사장님이 친절하신편이에요!! 말도 적당히잘걸어주시고이것저것안내도 잘해주세요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