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3

독채로 되어있어 조용하고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주인 어르신이 방도 따뜻이 해주시고 공기도 너무 좋아서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통나무집이여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무엇보다 정원이 정말 예쁘게 관리되어있습니다.주인어르신들이 친절하게소금, 후추도 잘챙겨주셔서 감사했네요.기회되면 다음에 다시한번 오고싶어요.

편안한 게 놀다 왔습니다 개실도 깨끗한고 주인아주머니께서 친절하시고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용

잘 놀고 왔습니다.객실주변 경치와공기는 단연 최고입니다.객실 시설이 낡은것과주변 객실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시끄러운것은 한가지 흠이었습니다.그리고 주인 아주머니께서 많이 친절하셔서 대체로 만족합니다.

작년에 이어 2번째방문~역시나 친절하신 주인내외분이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관광명소나 위치가 조금 외진곳에 있긴하나 독채라는 이점이 있어 재방문했네요~근데 이번엔 젊은 단체객들이 새벽 2시넘어까지 술자리 게임을하는지..욕에 고성에...ㅠㅜ 요거야 숙소탓이 아닌 복불복이니...ㅠㅜ올해도 잘쉬고 갑니다~~^^

독채라서 조용하고 좋았고 시설도 괜찮았어요~!

재밌었어요 담에또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