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5

팬션의 시설 노후와 청결도는 깜짝 놀랄정도로 실망이였습니다. 빈면 사장님의 친절과 서비스는 정겨웠습니다. 시설 리모델링이 된다면 좋을텐데...화장실과 화장실앞 바닥 테잎으로 붙여놓은 조각장판들.. 테라스 데크와 바베큐테이블등 헉! 관리가 전혀 안되어 많이 아쉬웠습니다.

재밌게 잘 놀고 갑니다. 에어컨 바람이 약해 조금 아쉬웠어요.

나쁘진 않아요

바쁜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휴식을가지기에 정말 좋은곳이었네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구요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잘쉬고왔습니다

잘 놀다갑니다! 독채라서 소음걱정없이 놀고 잤어요

좀 외진곳처럼 들어가있어서 접근성은 떨어지네요~들어가는길이 좀 좁아요 ㅠㅜ여자분이 맞이해주셨는데 친절하셨구요~근데 추가인원이불을 저희가 저녁 먹으러나간사이에 그냥 문앞에 두셔서 비 맞아서 다 젖었더라구요 ㅠㅠ주인장님은 거기 안 머무시나봐요 ㅠㅜ

엄청 친절하고 사진 그대로입니다다만 바로 옆에 물이 있어서 모기가 많아요ㅜㅜ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