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나무실

주인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해요

친절하고 깨끗한 숙소

사장님도 되게 친절하시고 숙소 내부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오자마자 사장님께서 바닥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춥지도 않았고 고기 구워먹다가 숯이 조금 부족했는데 아궁이 떼시던 불?? 주셔서 맛있게 구워먹었습니다💛 밤에 별도 많이 보였고 숙소 바로 앞에 호수도 있어서 뷰가 엄청나요! 귀여운 오리들도 많이 보여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조용하고 경치가 정말 멋진 숙소였습니다. 개별적으로 현관앞에서 바베큐를 즐길수 있어 좋았으며, 바베큐장도 막아져있어 춥지않게 사용할수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사장심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급하게 예약하고 갔는데도착하는날 폭우가 쏟아져 추웠는데펜션에 도착하니 미리 방을 따뜻하게 해놓으셨어요아침에 일어나보니호수앞이라 전망도 좋고 정원도 아름답게 잘 가꾸어진곳이더군요사장님 친절하시고요날 좋은날 한번 더 가고 싶어요단팥빵 생각나실거에요 ~~

깔끔하고 좋았어요!

조용하고 편안하게 지낼수 있어요. 여름이면 모기와 벌레는 친해져야함

그냥 펜션잡아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오려던 저희가족한테는 딱이었어요. 다른 분들 후기보고 큰기대안했는데 기대이상입니다. 편하게 잘쉬었습니다,

남자 4명이서도 자기 충분했어요2층에서 보는 저수지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아 힐링하고 왔습니다

시설도 좋고 너무 친절하신대 갑자기 전기가 여러번 끊겨서 아쉬웠습니다.. 계약전력이 낮은건지 모르겠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