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단체

넓은방과 깨끗한시설친절한사장님 단체모임 딱좋습니다

속소에서 보는 낙조가 참 이뻤습니다. 58평이라 진짜 넓고 싱크대도 새로 리모델링해서 완전 깨끗했네요. 4 커플끼리 잘 놀고 갑니다~!

시설 및 친절도 등은 아주 좋아요하지만 여행 기간동안 바닷물은 시기상 들어오지 않아 아쉬웠네요

웬만해서 부정적인 후기는 안 남기는 편인데 도저히 여기는 아닌 것 같아 남깁니다.1. 여자 주인분 말투가 기본적으로 짜증2. 남자 10 / 여자 5명 성인 15명이서이용했는데 저만한 사이즈 이불 4개저거보다 1.5배 이불 3개 주고15명이서 자라고 함깔고 덮는 이불 좀 더 달라고 전화하니저만한 사이즈 성인 남자 2이서 왜 못 자냐고오히려 되려 따지심1.2층 모든 손님들 다 그렇게 잔다며왜 못 자냐고 이불 못 준다고 함아이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성인 15명인데저 이불에서 두 명이 자기엔 사이즈가 작다여자들이 많은 15명도 아니고남자 10명이다커플끼리 온 것도 아니고저 좁은 이불에 두 명이 달라붙어서 못 잔다까는 거라도 몇 개 달라고 했더니사진에 나온 사이즈 이불 1인용 아니다우리는 이렇게 제공했었고왜 못 자냐 우리도 다 그렇게 잔다이불 못 준다 반복 짜증그래서 그럼 올라와보시라고여기에 남자 두 명이 누울 수 있는지직접 보시라 하니직접 올라와서도 한참을 이불 못 준다 짜증 쏟아내시다좋게 놀러 왔는데 기분 좋게 몇 개만 주세요 해서결국 3개 받았습니다.3개는 두께조차 없는 그냥 얇디얇은 이불..3. 카드.안된다시전숯비용 45000원 현금이나 이체만된다해서공용카드로 계산해야해서 카드밖에 없다했더니절대 안된다 현금달라 또 실갱이..결국 카드 낚아채가심휙하고 ㅋ정말 뭐 하나 그냥 말투이신게 없어요대단한 서비스를 바란것도 아닌데15명 일행 전부 퇴실시간 전에 그냥 일찍 나갔어요정말 이렇게 장사하지 마세요그냥 말투 자체가 짜증이시고뭐 물어보거나 요청하면 안 될듯한 분위기예요그냥 안 가시는 게 나을 것 같네요단체로 가서 정말 즐겁게 놀고 마지막에기분 다 버렸네요여러 명 수용하는 방이 없어서여기로 예약했는데차라리 다음엔 다른 숙소 방 여러 개로 나눠 잡을지언정 여기는 절대 안 오려고요

강화도 최고의숙소!

사장님친절하시고방도깨끗하고좋아요

3층 단체룸에 가족여행으로 잘이용했습니다.성인이 많아서 바베큐 숯불 비용은 3만원이지만고기 먹기 좋게 셋팅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단체로 여행하시는 모임에게~~~ 강추입니다단독 바베큐장에서 소규모 파티를 하는데~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은 편안한 장소와따뜻한 난방이 최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