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깔끔하고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동막해수욕장과 매우 가깝고 조용해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지내기 너무 좋아요! 또 방문할게요~~

대하구이 직판장 바로 앞에 위치해서예약한곳인대 위치는 조았으나노후된 시설은 어쩔수없네요노후된거치고는 최대한 깨끗하게 관리하려하신게 티가 나긴하는대2박3일동안 침대 매트리스 스프링 나간게 다 느껴지고... 허리가 너무아프더라구여...화장실 변기 수압, 세면대도 살짝 막혀서 물도 잘 안내려가고, 인덕션도 한칸밖에 안되더라구요드라이기도 좀 오래된거라 잘안말려서 아쉬웠습니다

세탁실에 세탁기 사용 가능 합니다튜브 공기 주입 2만원 받습니다수영장의 위에 지붕은 없고 작은 수영장 있습니다 아이들 놀기 좋고 물 깨끗한거 같아요 드라이기 비누 치약 샴푸 린스 바디워시 수건 다 있고요 세탁 세제는 없었어요방은 깨끗하고 건물 내부 복도쪽이 좀 더럽기도 했어요바베큐는 2층 테라스에서 각자 할 수 있고요 밤에 모기가 좀 몰려왔어요 모기향 필요할듯 합니다침구 수건 깨끗했고요 침대가 아주 커서 세식구 너무 편했어요세명이라 가서 5천원 추가 비용냈습니다바베큐 만오천원이고요에어컨 선풍기 있고요식탁이랑 전기밥솥 식기구 칼 가위 냉장고 있어요와이파이 됩니다 분위기 좋고 깔끔하고 수영장 좋고요동막 해수욕장 가까운데 물때 잘 보고 가셔야합니다한낮에 물없고 뙤약볕만 있어서 잠깐 나갔다가 수영장에서만 놀았습니다분위기도 좋고 만족했습니다

청결상태 미흡한거 외에 가성비는 괜찮네요~

굿입니다요

폰충전기만 챙기세요.

추운날에 갔는데 난방이 화장실 바닥까지 돼서 추운거 모르고 놀았습니다시설도 깨끗했습니다^^바람 막아주는 바비큐 장이 따로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동막해수욕장도 차로 1분펜션뒤산책로도 아이가 뛰어놀기 너무 좋았고친절한 사장님덕분에 하루 잘 쉬었습니다:)

갠차나요.!

잘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