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너무 친절해요

친절하고 조용한 펜션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방 진짜 깨끗합니다. 개인테라스에 바베큐장있어서 너무 편하구요 추천해요

잘쉬다갑니다

주인이모님이 친절하시고 주변이 조용했어요

개별테라스도 좋고 바로앞항구 회센터좋아요

사장님 친절은 기본이구여 참구에서는 향긋한 피존 냄새가 나서 너무너무좋아여 또한 사장님이 같이 올 친구들 기다린다니깐 기다리는동안 먹으라고 주신 간식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한번 우연히 가서 사장님에 반해서 또 오게되였습이다 담에도 또갈께여 새우 도 많이 잡고 숭어도 잡았네여 ㅋ

간판이 멀리서도 아주 잘 보이고 주차가 매우 편리했습니다.벌써 여섯 번 째 방문인데 많은 것이 변화해 있었습니다.펜션 사장님께서 캐리어를 가져온 손님들을 배려해 주차장 바닥을 과거 자갈에서 시멘트로 변경하셨다고 하셨더군요.침구와 식기는 여전히 깨끗했고, 특히 화장실도 새로 리모델링 되어 있어 매우 청결했습니다.야외 바베큐장은 놀이방과 휴게실로 바뀌어 있었고,당구대와 예쁜 골든리트리버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저희는 언제나 그랬듯 객실에서 바다를 보며 저희가 잡아 온 조개를 바베큐하며 먹었습니다.조개잡는 장비 역시 빌려주십니다.저희 커플의 별장같은 펜션! 강추합니다!

7월에 들리고 2번째 오네요~조용히 잘쉬고 갑니다.

주인아주머니 아주 친절하십니다객실도 깨끗하고 뭐니뭐니 해도 뷰가좋고 산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수 있는곳입니다그래서 공기도 맑고 조용히 쉬다 왔습니다다음에 또 이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조용하게 쉬고 싶은분들에게 추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