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호

좋았습니다

숙소도 크고 깨끗했어요태풍이 와서 비가 많이 왔지만수영도하고 바베큐하는데 빗소리도 어우러져서 운치있어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조용하고 가족들과 행복한 여행 즐기다왔네요!

제가 쓴방 에어컨 파워로하든 18도로 맞추든 온도가 선풍기보다 조금 시원한정도라서 여름에 너무더워서 앉아서 술먹는데도 땀이나서 모기들어오는거 포기하고 문 다 열어놨네요

크리스마스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주말 모텔 숙박값으로 후려치기로 갔는데 가격이 싼것말곤 딱히 큰 장점은 없는거같아요. 보일러 가동도 일정하지 않고 좀 춥고,, 온수도 잘 안나와요. 아침에 퇴실할때 옆방에서 온수 안나온다고 저희방에서 씻으라고 안내할때 헛웃음 나오더라구요 마침 저희가 일찍 퇴실하던중이라 망정이지... 그냥 숲속 깊은곳에서 길을 잃어 우연히 발견해서 신세지고 가는 산장 오두막 st입니다,,, 커플들은 굳이 방문하신다면 2년차 이상만 방문하시길,,, 무드 와장창 깨질수도 방값이 싸서 잘 놀다가긴 합니다;;; 친구들끼리 방문하기엔 가성비 킹정입니다

넓고 쾌적해요!

감사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았어요

청결.수영장 시설 가격대비 괜찮음방2개 예약함숯불1개도 남는상황에 4명당1개라함필요없지만 2개값을 지불함하나는 천천히 해달라니 불쾌한표정구워먹다가 하나면되니 필요하면 숯을추가해 달라니또 똥씹은표정고기구워먹는 동안 4~5번을 다녀가심불빼신다고 내돈주고 눈칫밥먹는 느낌그시간이 8시반도 안됨. 하다하다 진심 화가나서 따짐그랬더니 시끄러우니 가라하심. 주변소개시켜줄수없음.같은날 옆방손님이 주인너무 불친절하다하심.결론, 경치좋고 가격대비 그럭저럭 보낼수는있겠으나다녀본곳중 불친철의 최고봉~~이럴정도면여름한철 사람쓰세요.내돈주고 다녀온곳중 최~~~악두번다시 안갈꺼임~~도시락싸들고 말릴꺼임내돈주고 다녀와 후기쓴거 캡쳐해뒀으니, 임의적으로 삭제하면책임을 물을꺼니 참고하세요

전체적인 유지보수 한번 하셔야 할듯하네요

청결은 그럭저럭?화장실 문은 자동 문인 듯 계속 열려서밖에서 잠궈야해요~ 아이랑 가기엔 온수 쓰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불편하더라고요. 온수 이용한다고 계속 전화 할 수도 없고ㅠ아기랑 수영장 이용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