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펜션룸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어요황토방이라 따뜻하게 잘 놀다 왔어요뷰도 좋구요화장실 샤워기 수압 및 온수 사용이 조금 불편했고 바베큐 숯이 불이 약했던게 조금 아쉬웠어요

잘 놀았습니다!!

비오는 연휴에 방문했는데 산 중턱에 위치하여 빗소리 들으며 바베큐 먹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주변이 조용하여 재밌게 잘 쉬다왔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다음에 가족과 함께 방문해도 참 좋을거 같아요~!

숙소도 깔끔하고 독채만의 갬성이 느껴지는곳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또 이용할거예요. 번창하세요!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구경거리도많고 조용해서 좋아요

지금까지 펜션이용했던곳중에 가족모임으로 완벽에 가까웠습니다~단독 독채 .게다가 언제 이런 북한이랑 가까운곳에서 1박을 해보겠어요~저녁에 별도많고 ~바베큐 준비도 사장님께서 담요준비며 테이블셋팅까지 해주시고냉장고도 크고 냄비 접시 쟁반 필요한모든게 넉넉히 준비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바베큐때는 워낙에 추운날씨라 난로 한개로 추웠지만실내는 휴끈후끈 더울정도였어요 ㅋㅌ다음에 또 갈거에요~~사장님 또 뵙겠습니다~ㅠㅠ사진이 안올라가지네요

한적하고.황토집이라 습도조절이잘되어 꿉꿉하지도안고 쾌저했어요.주인아주머니 넘친절하셨어요.

몸에좋은 황토로 지은집이라 그런지 아침에 일어났는데 피곤한 느낌 일도 없이 가쁜히 일어났네요 특히 침구가 엄청 청결했고 곳곳에 예쁜 인테리어도 좋았습니다 주방도구도 넉넉하고 바베큐 넘 맛있게 먹을수있어서 친구들 모두 대만족이였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며칠 쉬고싶은곳이네요~~ 노래방 기계가 있어 긴밤이 짧게만 느켜졌네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넘 즐건시간 보낼수있어 좋았습니다 사장님 넘 친절하셔서 더 감사했어요~ 원두커피맛나게 끓여주셔서 감사했고요^^ 겨울에 꼭 다시 뵈어요^^

어버이날을 맞아 5/3-4(화~수) 평일이라 할인도 많이 해주셔서 저렴한 가격에 부모님 모시고 와이프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주인께서 입실/퇴실 시간에 직접 오셔서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지 챙겨주시고 부모님과 말동무도 계속 해주시면서 친절하게 배웅 해주셔서 감사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독채이고 주위에 집이 없는 숲속에 있어서 저희만의 공간이라 개인 별장에서 쉬었다 가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밖에서 바베큐 먹는데 시간제한도 없고, 너무 조용하고, 산모기나 벌레가 많을줄 알았는데 거의 없어서 밖에서 천천히 먹으면서 3시간은 있었던거 같습니다. 방이 3개이고 거실 화장실까지 원형에 천장도 높아 막힘 없는 개방형 구조라서 답답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황토로 지어져서 방에 들어서자마자 황토향이 가득하여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고 바닥까지 향토로 되어 있어 미끄럽지 않습니다. 주방도구가 많아서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었고, 큰 냉장고라서 가져온 음식을 보관하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침구는 호텔에서 사용되는것과 같이 하얗고 깨끗했습니다. 5분 정도만 걸어가면 바로 저수지가 있어 뷰가 좋았습니다. 읍내와 풍물시장에서 차로 15분 거리라서 회,해삼,멍게,조개 사서 빠르게 입실 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기가 적고 블로그에 올라온 글도 적어서 고민하며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저희 모두 너무 만족하여서 앞으로 다녀오실분들은 참고 하십시오.

편안하게 놀다가요 조용하게 휴식하기 좋아요 넓고 방도 세개고 깔끔하고 정리도 잘되어있고 좋아요 감사합니다 주인장분이 정말 친절하고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