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네 사랑채

여름철에는 계곡이 바로 앞에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추석 잘 쉬다 왔네요.

정말 재밌게 잘 놀다 왔습니다!가실때 수건여분 챙겨가시면 더더욱 좋을 것 같아요완전 만족만족입니다😀

잘쉬었다갑니다

가격대비 좋아요 바베큐도 편리하고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비가아쉬웠지만, 잔디밭도넓고요바로앞 계곡이있어 여름에가면 더좋을것같아요.

불.친.절. 이 세 글자로 다 말할 수 있음. 정말 🤬 해도해도 너무하십니다. 어른들끼리 여행 보내드림. 다들 나이 지긋하신 친척분들이심. 근데 서비스 🤦 ...??? 친절하다는 후기 많아서 걱정 안했는데, 어르신들끼리 가서 그런지... 1. 인원당 추가요금은 받으시지만 이불은 안줌. ㅋㅋㅋ 처음 봄.2. 숯불 비용 1만원인줄 알았는데 2만원.(4인 넘어서 그럴수도? 하지만 사전에 고지된 내용 보지 못함.)3. 식기들 상태 심각하게 낡았음. 쓸 수 없었음. 칫솔, 치약 없음. 수건도 넉넉치 않아 몇 명은 씻지 못함. 4. 냉장고에서 손바닥만한 지네 나옴. 5. 오너분들은 처음에 불친절한 얼굴 제외, 본 적 없음. 각종 애로사항 말할 수 없었다는 뜻임.가까워서 좋으면 자주 가고 싶었는데 처참히 접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뷰는' 좋았다는 후기. 더는 할말하않. ^^

시설이 낡긴 했지만 관리를 정말 잘하셔서 깔끔했어요! 방음도 너무 잘 돼서 맘 편히 늦게까지 놀 수 있었습니다!!

좋내요저렴하고푹 쉬다 왔어요

계곡근처 숙소알아보다가 가게되었는데 비가 좀더왓으면 수심도 좀더깊었겟지만 시원하고 재밌게 1시간넘게 물에서 놀았네요 숙소도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주인할아버님께서도 친절하셔서 잘쉬다 갔습니다 숯불이나 인원추가비용이 저렴해서 더욱 좋았고 개별테라스 바베큐도 환풍기가있어서 꽤좋았구요 옆에 물소리도 들으며 먹으니 최고였네요 주차는 언덕길위에 있어서 살짝위험했네요 옆에 공사하는 펜션이있는지 주차하는곳은 넓진않았네요ㅜ

깔끔하고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