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닐리언

주인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따뜻하공 뷰도 이뿌고 전부 다 좋았어요

리뷰 잘 안남기는데 3박 4일 연박 하면서 느낀점 써봅니다.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펜션 수십군데 가봤는데 가장 베스트.침구류 세탁 하고 햇볕에 건조 시키시는거 같아서 뽀송합니다. 관리를 잘 하시는듯.소독 기계가 뒷마당에 있는거 보니 방문자 퇴실 후 코로나 소독 하는거 같아요.뷰가 좋습니다. 주변 시끄럽지도 않고 산이 한눈에 보여서 멀리 패러글라이딩 하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성수기 주말 치고 주말 가격이 꽤나 저렴한 편입니다.산속이라 벌레가 있긴 하지만 이건 숲속 펜션 공통사항이라 단점이라 할수가 없습니다.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은 불편하실거에요. 밥먹으러 나가거나 마트 갈때 꽤 힘드실듯.연식 대비 깔끔한 내부, 산이 한눈에 보이는 뷰와 개별 바베큐가 가능한 넓은 테라스, 친절한 사장님까지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하며 놀다왔습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또 오고싶네요.(리뷰 혜택이나 대가 없이 순수 경험담으로 썼습니다.)

네조아요조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추운 겨울에 따뜻한 방에서 잘 쉬고왔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경치도 좋고 잘쉬다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