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따로 가져가실 물건은 딱히 없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방이 엄청 넓구요 밤세 따듯하게 잘 잤습니다^^ 내리막길 끝 500미터앞 3거리에 편의점 있구요 청정수라서 수돗물로 마시긴 했는데 불편하시면 드실 생수정도만 따로 챙겨오세요! 정말 재밌게 잘놀고 쉬다가 갑니다❤️

사장님은 친절하고 좋으시지만, 객실 시설이 너무 오래되고, 별로입니다. ㅠㅠ

방도 넓고 아늑하니 좋았습니다 사장님 내외분도 친절하시구요

너무 좋았어요.친절한 사장님 부부분들과 시설도 가격에 비하면 너무 좋습니다.정좌에 앉아서 고기도 구워먹고~계곡은 걸어서 6~7분 걸리고근데 낮에는 계곡에서 놀았는데 아침에 아이들끼리 계곡 내려가서 놀려고 하니 돈을 달라는데ㅡㅡ계곡에서 무슨 돈을 받는 다는건지 어이가 없어서 계곡에 오토 캠핑장이 있는데 거긴 캠핑 자리세만 내는거 아닌가요??아무튼 계곡 물도 깨끗하고 공기도 정말 좋고 또 놀러 가고 싶네요ㅎㅎ사장님~~~감자 보일러실에 깜박하신 소나무 속소 묵었던 손님입니다ㅎㅎ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또 놀러 갈게요 건강하세요ㅎㅎ

사진보다 넓고 시원합니다.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좋아요.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