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더핀란드펜션

숙소 후기는 정말 안 쓰는데 사장님 덕분에 너무 편하게 놀다 와서 남겨요 여태까지 놀러갔던 펜션 사장님 중 최고로 친절하셨어요 아마 이후에도 이런 사장님은 못 뵈지 않을까 싶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도움 주려 하시고 어려운 상황에는 어떻게든 시간 내셔서 해결해주셨어요 저희끼리 벌칙으로 치우려고 남겨둔 식탁도 어느 새 치워주시고 편하게 놀라고 하기까지 하셨어요 ㅠㅠ 20대 초반인데 정말 아버지처럼 잘 대해주셨네요 ☺️ 정말 따뜻하고 좋으신 분이세요!! 그리고 청결도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평이 있는데 저희 숙소는 정말 깨끗했어요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저 천장이 열려요!! 겨울에는 사용할 수 없지만 여름에는 누워서 별도 볼 수 있다 하셔요 ㅎㅎ 펜션 여행 중 정말 최고로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

우선 도착하자마자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사진찍느라 정신없었던ㅎㅎ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딱 알맞았구요 다음에 친구, 연인이랑 또 한번 더 와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방 내부도 깨끗하고 예뻤고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어떻게 이런 시골펜션에 우풍이 하나도 없을 수 있죠?? 밤새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구요 불편한거 하나 없이 하루 잘 묵고 왔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펜션 없어요. 강추!!!

우선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셔서 입실부터 기분이 좋습니다.각 객실이 독채형태여서 프라이버시 침해나 소음으로 인한 불편이 전혀 없고 바베큐시설도 개인 바베큐시설에 바람도 막아주어 고기구워먹기 정말 좋았습니다. 요즘같은 코로나 시기엔 이 부분이 정말 장점중에 장점인것 같습니다.난방도 아주 뜨끈뜨끈하게 해주셨고 목조형태로 된 객실이 감성을 충만하게 해주었습니다.묵는 3박4일동안 아주 편안한 여행이었으며 손님간의 소통과 피드백이 즉각적으로 이루어지게끔 노력하시는 사장님의 친절함에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노느라정신이팔려서..사진을 많이못찍었어요ㅜㅜ 사장님 저기억하시려낭?뮌헨방 9609요!!ㅋㅋㅋ 움..우선 편의점은 차타고 5분?3분?거리에 CU,이마트24있어서 편했습니당! 뮌헨방은 에어컨이 1대라 낮에 놀때,첫입실 했을때 진짜 너무더웠어요ㅜㅠ🥺🥺 위에 복층까지 바람이안와서 밤엔 식탁?에 선풍기올려놓고 복층쪽으로 강하게 틀구잣습니당🤣🤣 그거만 빼면 다좋앗어요ㅎㅎ 사장님. 덕분에 저희 가족들 휴가가서 잘 놀고, 잘먹고,즐기고 왔습니당ㅎ👍👍 언니가 임산부라 계곡을가야되나 어째야되나 고민하다가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싶다 말했더니 사장님이 그 물깨끗하게 소독도 해주시고 여러모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리뷰에 쓰여진것처럼 사장님 진짜 넘 친절하시고 더운여름인데ㅜㅜ 혼자 바쁘게 9개?정도되는방 돌아다니면서 봐주시고ㅜㅜ 정말 죄송했고 너무 감사했습니당!!담엔 친구들과 갈게요!!! 다음에 또 잘부탁드려요🤗🙇‍♀️🙇‍♀️

일단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ㅎㅎ 매우 꼼꼼하시때문에 청결은 당연히 좋구요 염두해두시면 좋은건 무조건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실가면 모자를 꼭 갖고가세요 캡모자도 가능해요 저희는 모자가 없으면 수영을 못한다고 하여 모자를 사러 다시 나갔다왔는데 일반 무지 캡모자 2개에 4만원..이더라고요 꼭 모자 챙기시고, 두번째 바베큐 하실거면 25,000원따로 추가비용 발생됩니다 옆에 방 오신분들은 버너에다가 불판갖고오셔서 드시더라고요 그래도 가능할듯., 계곡물은 너무 깨끗하여 고동이 있습니다 물 높이는 무릎정도 이구요 ㅎㅎ 좋은 여행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너무 너무 좋았어요.위치,청결,친절함,편안함 등등잘 쉬었다 갑니다~*혹시나 간절기나 겨울에 가시면 뜨듯하게 해달라고 먼저 얘기하세요*

복층 계단이 생각보다 가파르고 위에가 좁아요그것 빼고는 청결하고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수건은 명시하신데로 1인 1장이니 좀 더 챙겨가는게 좋을거같어요~

숙소가 너무예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슬픈건 편의점이멀어서 ㅠㅠ 미리 다 사가서야해요! 냉장고 큰것도 맘에들어요!!

사장님 완전 친절하세요 !!!!!! 비와도 고기꾸어먹기 좋아요~~~~~ 편하게 잘 놀다갓니당!!

남은 방이 하노버 뿐이라 하노버로 예약했어요. 체크인 전에 미리 전화로 인원수 체크하시고, 주차/마트 등 안내를 해 주셔서 관리가 잘 되고 있는 펜션이구나 했어요! 직접 뵌 사장님께서는 굉장히 친절하셨고 펜션도 예뻤습니다~ 기준 인원 2명이라 추가 요금 1인 2만원씩 내고 성인 5명이 지냈는데, 특히 주방쪽 여유 공간이 너무 없었고, 아침밥 먹을 테이블도 마땅히 없어서 티비 밑 테이블썼어요.. (접이식 상 같은 게 있었으면 좋을 듯 해요) 그리고 제 욕심일 수도 있지만, 원래 2인 방이어도 미리 인원 수를 체크하셨으니.. 인원 수에 맞게 준비가 되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았네요! 추가 인원에 맞게 주방 도구들도 큰 게 필요한데 다 작은 것들 뿐이라.. 요청해서 추가로 받았어요ㅎ 제 기억엔 5인에 맞춰 준비된 게 이불, 수건(1인 1장), 밥공기(국공기x) 5개뿐이었네요.. 소수 인원에 적합한 방인 것 같으니 인원 많으면 꼭 큰 방 예약하세요! 이 외엔 펜션 위치 좋고, 친절하셔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