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호

실내바베큐장이 따로있고 난로도 피워주셔서 춥지않게 잘 먹었습니다.주인 어머니가 너무 친절하세요 시골 할머니집 온것처럼 너무 편하게 놀다갑니다.전기장판 침대며 바닥에 다 있고 보일러도 잘 되어있어서 화장실 바닥도 따뜻해요 ㅎㅎ

원래리뷰잘안쓰는데 사장님도 너무착하시고잘챙겨쥬셔서감사합니다!ㅎㅎ 재밋고편안하게놀다가서 리뷰남겨요~!

집주인분이 완전 친절하세요 다음번에도 또 방문할 정도! 방도 나뉘어져서 있어서 편했습니다 .따뜻했습니다!

주인부부 친절하시구 경치도 좋구 물도 좋아요ㅎㅎ 잘쉬다갑니다

재미있게 여유롭게 놀다 왔네요

잘 쉬고 왔습니다~

처음에 도착하자마자 여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첫인상도 너무 좋으시고요~~ 꼭 시골에 놀러간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주변에 관광지가 없지만 바로 앞에 강이 있어 짐정리 하고 물놀이 하러 갔는데.. 전날 비가 와서 유속이 엄청 빨라 물놀이는 불가능하더라고요~ 그래도 물속에 허리까지는 담그고 몇시간 동안 아주 시원하게 있었네요~~ 물놀이 가능할 때 또 가고 싶네요~~

날씨가 급 따뜻해져서 원주 가까운곳으로 놀러가려고 찾아보다가 조경이 넘 예뻐서 예약했어요저녁엔 쌀쌀해서 방에 불도 따뜻하게 데워주셨어요침실이랑 거실이 분리되어있는게 넘 좋았고,창이 커서 창문을 열어놓으면 바람이 솔솔 들어오고 새소리, 풍경소리 들리는게 너무 좋았어요펜션 바로 앞에 강물도 흘러서 유유자적하면서 쉬기 너무 좋은 곳이에요원주에서도 가깝고, 펜션 근방에 하나로마트도 있어서 장보기도 수월했어요날이 더 따뜻해지면 꼭 또 다시 오고싶은 곳이에요☺️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시골집에 놀러온 기분이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좋았어요~

접근성도 좋고, 시설도 편리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