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ss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네요~~ 조용하고 좋은곳에있어서 좋네요

주차할 공간이 편했고 앞에 강아지가 넘 귀여워요객실 깔끔하고 좀 아담한데 잘 꾸며져있어서 좋았어요사모님도 친절하시고 다만 수건은 조금 냄새가 났어요바베큐 공간도 분리가 되어 좋았습니다계곡과 조금 거리가 있지만 차타고 가면 금방 갔어요슈퍼도 작지만 있을 거 있는 슈퍼도 주변에 있었어요여기서도 계란 쌀 음료 물 등등 판매해서 걱정 없었네요물놀이가 주가 아니라서 괜찮았습니다!강아지가 좀 힘들 것 같아요옆 바이크 방에 어린 아이가 강아지한테 돌을 던지더라고요바베큐 사용 도중 깡깡 무언가 철에 부딪치는 소리가 들려 보니아이가 강아지한테 돌을 .....강아지가 있는 공간 옆에 메모지를 붙여두면 어떨까 싶어요

사진만 잘찍혀 있어요 그냥 사우나에서 고기먹고 온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