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계룡산사계절펜션

객실 사진을 찍은줄 알았는데 저수지 주변만 찍었네요 일단 이용하면서 너무 편했고 사장님,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어요 인원 추가하면 돈은 받아도 침구류까지는 안주시는데가 많은데 침구류도 챙겨주시고 수건도 넉넉하고 객실도 깨끗했습니다 주위에 캠핑하는 손님들이 많았음에도 공지에 강조해서 잘 써주시고 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밤에도 조용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바베큐 숯도 넉넉하게 넣어주시고 버킷에 여유분까지 넣어주시는데 처음 넣어주신 양으로도 충분했습니다 한가지 체크를 하셔야 할것 같은건 저수지 앞이어서 그런건지 이불을 깔고 자고 일어나니 이불과 방바닥사이에 습기가 좀 생기더라구요 이용하는데 불편한건 아니지만 추후에 관리하시는데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아 남겨드립니다 저수지 바로 앞이라 산책하기도 너무 좋아서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다음에도 또 휴가를 가게되면 묵고싶은 숙소입니다

뷰 맛집 펜션이예요~부모님모시고 아이와 다녀왔는데부모님도 아이도 너무좋아하는곳이예요ㅎ방컨디션도 좋고 수영장도 넓어서 2박3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순삭이였습니다ㅎ

고양이 존귀 수영장이 계곡물이라 급나시원하고 버너있어서 수영하고 밖에서 라면먹으면 존맛 바베큐도 짱맛있고 좋았어여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놨어요. 날씨기 좋지않아 다른 일정이 취소되어 많이 일찍 도착하였는데도, 객실에 일찍 들어갈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비가 많이와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숙소에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친절하고 경치도 멋있어서 좋았습니다~~

방과 바베큐장 연결되어있는게 좋았고마당에 애들 놀곳 있어서 좋았어요근처에 아무 먹거리가 없기에 모두 싸들고 가지않고 현지조달 할거면 좀 비쌉니다..

오랫만에 모임이라 한달전에 예약했구요큰 기대가 전혀 없었습니다그런데 럴수럴수 이럴수 굉장히 큽니다방크기는 적당한 편이구요펜션주변으로 호수와 캠핑장 등등 커요사진이 지금 안올려져서 글만 씁니다가세요 두번 가세요 밝을때 일찍 가서 산책도 하세요귀요미강아지들도 많이 오구요살가운 냥이들도 부비부비 해줍니다밤 11시가 되면 마치 약속한듯 조용해지는게놀기에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가세요 좋습니다 마트에서 깜빡하고 잊은 거라든지먹다가 모자란게 생기면 걱정마세요관리실편의점에 왠만한건 다 판매합니다응가 샤워 걱정마세요실외화장실 샤워장도 있습니다너무 잘 놀다왔습니다 좋았어요다시 갈 것 같아요밤 11시전에 미리 신나게 다 노세요캠핑하기는 분들도 있고 가족단위가 많아서다들 일찍 주무시거나 조용해지니11시전에 신나게 놀고 11시 이후부터는한잔하시며 대화하세요^^잘 놀다갑니다 감사합니다 계룡산사계절펜션♡아 조미료들은 일체 없습니다준비해가시구요 모자란것들은 관리실편의점에대부분 팔아요

추석명절 너무 잘 보냈네요~조카들과 부모님모시고 총6명이서 보냈습니다~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만족하는 펜션이었습니다~아이들은 한 시도 가만 있지 않으니 뛰어놀 수 있는 수영장과 넓은 마당이 숙소 바로 앞이라 그리고 다른 집들의 아이들과도 자연스레 친해지고 부모님은 강바람도 시원하고 둘렛길도 걷고 펜션에서 미리 사전안내 문자로 이용사항과 주의사항, 근거리 이용할 편의시설까지 꼼꼼하신 사장님~ 그래서 인지 펜션관리도 깔끔~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펜션 시설이 조금 낡긴 했지만 거실도 넓고 방 2개 모두 넓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방 바로 앞 테라스에서 바베큐하는 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아, 글고 무엇보다 저수지가 있어서 산책하기 넘 좋았어요^^

묵었던 숙소는 굉장히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평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시는거같아요.캠핑장도 같니 운영하셔서 매점도 작게 있어요.펜션을 예약해서 불멍을 준비 못했는데 관리실에사 장작을 구매하니 그릴이랑 받침대 제공해주셨습니다♡저수지 주변으로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캠핑장에 조경도 잘되어있어서 사진찍고 놀기에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