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

야놀자 앱에서 사진으로 본 것과 숙소 실물이 동일했어요ㅎㅎ 방 컨디션도 깔끔했고 주방 집기들도 마련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세심하고 친절하셔서 더 좋았네요. 요즘 밤낮 일교차가 큰데 저녁에 도착하니 방 보일러를 미리 켜두셔서 따뜻하게 잘 잤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샤워도 잘 했고요ㅎㅎ 아침에 창 통해서 본 수수밭 뷰도 멋지더라고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방 잘 잡았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좋게 묵고 왔어요.

사장님이 정말친절하세요 숙소 근처도착해서 숙소못찾으니까 바로 앞까지 마중나오셨어요.그리고 아침에 펜션에서 나갈때 수건이랑 키반납할려고 전화했었는데 전화로도 정말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근데 아쉬운점이 옆방에서 대화하는 내용이 다들려서 방음문제 있다보니 그거빼고 정말좋았어요!! 완전 적극추천드려요!!

편하게 쉬다갑니다~주변에 마트는없어서 시내에서 사들고 왔어요(시내 20분거리) 미리 문자로 안내해주셔서 불편함은없었습니다.도착하니 방에 어에컨 켜놓아주셔서 시원하게 지냇어요ㅎㅎ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가족들 모두 만족스러워 했어요:)

숙소 조용하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아주 좋아요

3박을 잇엇는데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엿습니다. 추석연휴 쿠폰으로 더욱 저렴하게 예약하고 너무 만족하엿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좋앗어요. 수납할수 잇도록 칸이잇어서 물건을 정리할수 잇어서 정말 유용햇어요. 방과 거실도 미닫이문으로 분리할수 잇어서 좋앗어요^^ 관광지랑 시내등등 차로 15분 20분 정도 걸리고 위치도 좋앗고 다음에 단양간다면 다시 여기로 숙소 하고파요^^ 고기랑 생선같은건 안에서 못구워먹는데 테라스에서 부르스타로 구워먹으면 되고 부르스타도 빌려주셔서 잘사용 하엿어요. 잘쉬다가 복귀 하엿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좋았어요! 테라스너머에 바로 밭하고 산이 넓게 보여서 탁트여서 시원했어요. 저희는 성인가족4명, 2박을 지냈는데 좁다는 느낌은 딱히 못 느꼈어요. 화장실도 깨끗했어요~ㅎㅎ 첫날에 바베큐도 했는데 정말 추천해요!! 아주 조금 아쉬운 점은 방충망에 벌레가 많이 붙어있어서 창문을 열기가 무서워서 한번도 못 열었어요ㅠㅠㅋㅋㅋ 그래도 숙소안에는 벌레가 없었어요! 잘 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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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도친절하시구 방도 이쁘고 깨끗했어용! 그리구 바베큐숯불도 완전 짱이엿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