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룸

낚시 잘하고 가요

잘쉬다갑니다

2박 3일 동안 잘 쉬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인분은 친절하심. 모텔 주변이 길과 건물이 좀 어수선함. 제가 예약한방이 다른방에비해 꽤 싸서 좀 불안했는데 그냥 무난했음. 창문 밖 뷰도 좋았음. 근데 밤에 모텔 바로 옆 다리를 스포츠카가 자꾸 지나다녀서 조금 신경쓰임. 지속적인건 아니고 밤동안 세번정도 지나간듯.. 건물 바로앞 쪽 강물 흐름이 별로 없어서 모기많을까 걱정했는데 한마리도 없었음. 모텔 옆 주차공간이 있고 5분 걸으면 편의점도있음. 사진첨부하려니 지원하지않는 형식이라고 안되네요

모텔룸 예약했지만 펜션룸 블루에서 쉬었어요 경치도 좋고 깨끗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사모님이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해요

푹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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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에 불도 안 켜놔서 어디가 입구인지 찾기도 힘들고 샴푸도 뻑뻑.. 린스도 없구요... 새벽에 보일러를 꺼버리셔서 아침에 일어나니 추웠어요 방에서 보이는 뷰, 위치 말고는 만족한 게 하나 없는 숙소였습니다.근데 뭐 뷰는 아침에 잠깐 보고 마는 거니 별 매리트를 못 느끼긴 했습니다.

경치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