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사장님께서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덕분에 남해에 대한 기억이 너무 좋습니다. 도성이가 저희 가족을 반갑게 맞이해준 것도 한몫했고요~~

사장님 내외분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네요.숯 보시고 알아서 챙겨주시고 정말 친절했어요 ^^바다뷰는 앞 건물때문에 사이드 바다뷰지만,친절에 이 가격대에 만족합니다 ^^나

친절하시고 깨끗해요

작년추석도 올추석도 온가족 요 숙소로 다녀갑니다~^^편히쉬다 갑니다

연식이 좀 있어서 많은 기대는 하시면 안될거 같습니다. 최고 아쉬운 점은 앞에 펜션이 생겨서 뷰를 가린다는게 아쉬웠지만 사장님 친절하시고 청결해서 나름 만족스런 여행이였습니다. 펜션에 핀 꽃도 이쁘고 꼬랑지에 모터단 도승이도(강아지) 생각날거 같네요

새로 리모델링을 해서 내부가 아주 깨끗하더라구요.아늑하고 방향제를 뿌리셨는지 향기가 좋았어요.단지 아쉬움이 있다면 한파가 닥친 겨울이라 외풍이 있어서 조금 추웠지만사장님께서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바닥은 엄청 뜨거웠어요.앞에 있는 펜션으로 인해 바다뷰가 조금 가려져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바다가 보여요^^하룻밤 아늑하게 잘 쉬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