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숲속정원펜션

사진에본그대로의숙소를경험해서너무좋았어요.작은거하나하나에신경쓴게너무많아서감동이었구요.너무편하게잘쉬고왔어요.담에꼭다시올거예요.가족들모두다만족한좋은곳이었어요.친절한사장님덕분에더좋은시간이었네요.아침에냇물소리와새소리고너무좋았어요.공기도너무좋았구요.짱이에요!

뜨거운 물도 콸콸콸 방 온도도 뜨끈뜨근.베란다쪽 창을 열면 냇물소리랑 산새소리가 넘 청량하고 산속에 있어서 영하권에 춥지만 공기 또한 넘 상쾌했어요.숙소도 넘 깨끗하고 침구류 수건 또한 뽀송하니 2박3일 진짜 방에 콕 박혀 제대로 푹 쉬고 힐링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완전 좋았어요~다놀고 돌아가는길에 물이랑 바나나우유챙겨주시고~완전 사장님 천사😍😍 사장님 혼자 하시는거 같은데시설도 깨끗하고 안에도 잘되어있고엄첨 좋았어요~이렇게 길게 적는것도 처음이네요ㅎㅎ다음에 또 펜션올일있으면 여기 픽합니다!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 숙소였습니다. 조용하고 좋았어요.비싸고 시설좋은곳도 많이 가보았지만 개인적으로 여기가 저는 가장 좋고 기억에 남는 곳이네요. 친절하시고 시설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꼭 재방문 하겠습니다.

5월에가족들이랑갔었는데좋아서또왔다갑니다.여전히만족하고돌아갑니다!나갈때커피랑아들래미바나나우유까지챙겨주셔서많이감사했네요!담엔아는동생이랑한번오려구요.

펜션이 깨끗하고 한적하고 좋았습니다스파도 뜨거운 물 잘 나오고 피로가 싹 풀리고 참좋았습니다복층이용했는데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산속 오지에 있어서 접근성은 좀 떨어지는데 일단 도착하면 시설은 좋아요. 전자렌지가 1층에만 있는게 좀 불편했는데 욕조도 있고 잘 사용했어요.

가는길은 신도로 알려줘서 조금 살짝 힘들었지만 그래도 도착해서 입구들어가는 순간 소품들이 잘 정리가 되어있고 1층을 지나 2층 3층 계단으로 되어있더라구여. 그옆에 조미료 등등 있었고 커피.차까지 있었고요 사장님께서 친철히 설명해주시고 저희 묵을 숙소를 보여주셨습니다 .방보는 순간 너무 이쁘게 정리정돈 되어있고 방이 너무 이쁜거예요.저희 남매둥이가 반할 정도로 펜션이 너무 이뻤습니다 필요한거 있으면 전화해서 문의해달라고 하셨습니다.숙소 들어가는 순간 소품들이 잘 꾸며져 있고 너무 이뿌고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1층은 침대로 있고 2층은 계단층으로 되어 있었고 아래도 티비가 있고 복층계단에도 티비가 설치가 되어있었습니다그래도 바베큐할때도 친철하게 설명 해주시고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잘놀고 잘먹고 잘쉬다가 왔어요 밤에는 잠깐 소나기 오더라구여..베란다 쪽은 꼭 모기약이든.향을 좀 들고 가야할것 같아 밤되니 모기.벌레들이 있었지만 산속이라 벌레들이 많았던 빼고는 너무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으니 동산에 온것처럼 너무 이뻤습니다 쪼금 이른시간에 준비해서 내려오니 음식물.재활용쓰레기 들고 나오니 사장님께서 직접 버려주시고 배려해주시고 얘기하는뎅 너무 친철히 배웅까지 해주셨습니다 잘 쉬다갑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사장님께서 배웅도 해주시고 얘기도 해주셨습니다이쁜펜션에서 잘먹고 잘쉬다 왔습니다

급하게 경주여행을 가게되서 급하게 숙소를 알아보다가 가게된 펜션이에요~일단 너무 친절하게 연락먼저와서 길이 험하다고 조심하시라고 연락주셔서 감사했어요! 경주시내랑 1시간정도 떨어진 숲속에 있는 아늑한 펜션입니다ㅎㅎ 신랑은 자연속이라 오히려 좋다하네요 숙소안도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게 정리돼있고 조용하고 좋았어요~1층엔 휴게소처럼 쉴수있는 공간도있고 좋네요~퇴실때도 사모님이 너무 친절히 배웅해주셔서 감사했어요~기회가있다면 담번에도 가고싶네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애기낳고 놀러가는건 꿈도못꿨는데 제대로 힐링하고 왔네요~♥ 사장님 두분도 친절하시고 객실도 깨끗하고! 다만 가는길이 험해요ㅋㅋㅋ 감안하고라도 갈만합니다! 70일된 아기라 울면 다른분들께 민폐일까ㅡ걱정했는데...다행히 저희뿐이라 눈치덜보고 재밌게놀았어요~~다음에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