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호 바오빌

바다뷰는 정말좋습니다 바비큐하면서 바다보는것도 좋았습니다 수건은 냄새가 심해 바꿔달랬는데 가실거면 본인거 챙겨가세요 물 수압은 좋아서 씻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이불상태 완전 찝찝합니다 그냥 계속 쓰는게 확실하게 보였어요 가격이 저렴하니 감안해야될것같네요.

오션뷰가 다하는 곳이에요 멋져요~~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오래된 건물이다 보니 시설이 막 좋진않지만 수압도 갠찮고 잘 다녀왓어요! 바다뷰가 장난엊ㅅ네요

수건은 좀 교환했으면 좋겠네요 뷰도 환상 시설등은 아주 좋았어요~~

바다 바라보며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기대했는데 이런 더위에는 불가능…테라스이용은 서늘한날이 낫겠어요 강아지와의 여행때문에 선택했는데 시설은 좀 노후됐지만 바로앞에 바다도 놀기좋고 동네도 조용하고 좋아요

바다 바로 앞이라 직접 들어갔다가 씻기도 편했고저녁 바베큐 할때 보이는 바다는 멋집니다.방도 크고 수건도 넉넉하고 깔끔합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고 테라스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좋았는데..주위에 마트와 횟집말고는 다른음식점이 없어서 아쉬웠어요ㅜㅜ

강아지 데리고 갈수있는 펜션이 잘없어서 예약했는데 가니깐 펜션 아니고 모텔이에요!! 당황했지만 그래도 강아지랑 같이 가니깐 이라고 했는데 배게랑 이불에서 벌래가 계속 나와요씻어도 찝찝 하네요ㅠㅠ 뷰하나만 보고 가기에는 돈 아까워요강아지 한마리에 만원 추가 요금도 있습니다.

바다가 보여요!! 숙소에서 바다가 보이는 곳인데 이렇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니 너무나 좋았숩니다. 가족 5명이 있어도 넉넉한 공간이었어요. 또 바베큐도 개별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