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해변횟집펜션

뷰가 너무 좋았어요 잘 묵고 갑니다

횟집에서 숙박객 서비스도 주시고 뷰가 좋아요

서비스랑 친절은 잘 모르겠고요.숙소 객실청결은 그저그래요 깔고자는 매트는 먼지가 많고 가렵기도해서 자다가 중간중간 피부를 긁게되여..커플룸이여도 ..딱히 1박2일이라 씻고자고간다는 생각만 하시면 될듯..앞에 해변은 사알짝 게딱지라던가 버려져있어서;;그치만 바다 안 쪽으로는 스노쿨링 하기엔 좋았습니다.

재밌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냉장고가 안시원합니다 코드를 평소에는 빼두시나봐요그리고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성인6명이면 딱맞고7명은 좁더라구요 나머지는 완벽했습니다

너무잘쓰고갑니다

후기를 쓰는편이 아닌데 너무 최악이네요.나쁜건 그냥 넘기는데 10시 전부터 청소하려고 달그락 여러번 문 열어보더니 조금 지나서는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아직 사람있네 이러고 나가심.사과도 안하고 문도 열린상태퇴실이 11시인데 전부터 청소한다고 시끄럽고 방은 진짜 작음.그리고 창이 더러운건지 밖에서 보는게 더 이쁨.에어컨 리모컨도 없어서 달라니까 문 열어도 덥냐고 하더니 밖에 어디있다고 알려줌.드라이기도 없고 인덕션은 끓이기까지는 안되는듯.바다 앞인거 빼고 다 별로

친절 서비스 모두 실망했어요ㅠ

전망은 좋아요 통유리로 되어있어서요 온돌이구요 기본적인 시설들 다 갖추어졌고요 입실할때 전복죽 조식신청하면 한명은 공짜라고 하더군요 말안하면 안줘요 1층은 주인이 횟집운영하고 있어요 300m부근에 이마트24있구요 해변에 바로 위치해서 물놀이 바다길산책 접근성이 좋구요 밤엔 축폭소리 등 행락객들 소리가 커요 통창의 개방감이 있지만 버티컬 내리고 있어야해요 밖에서 다보이구요 창문열고 있으면 밤에 추울정도로 시원해요 파도소리가 창닫고 있어도 들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뷰도 좋고 방 시설도 깔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