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그곳에가면펜션

근처에 결혼식 참여를 위해 숙소를 잡게되었는데, 퇴근 하고 출발하여 10시쯤 늦은시간 체크인을 했습니다! 늦은시간이라 어두운 산길이 조금 무섭기는 하였으나 터널이 뚫려 산길은 얼마 없었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또, 늦었지만 귀여운 강아지와 부부 사장님이 반겨주시고 저희가 편하게 묵을 수 있도록 친절히 베풀어주셨습니다ㅎㅎ 다음날은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우산이 없었는데, 우산도 빌려주시고 고즈넉한 산속 분위기에 편안히 쉬고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석 맞이 가족 다 함께 방 세개 빌려서 놀았는데고즈넉하고 산새도 일품이고방도 따뜻하고 외풍없고 아늑하고 좋았어요십만원에 이정도면 훌륭합니드사장님 친절하시고 전화 빨리 받아주시고~추천드려요~가는길 험하다고들 하는데,경북 경남에서 올라올땐 좀 험난 하지만험난한 코스 싫으시면 ‘단양IC’ 경유해서 오시면 코스 좋습니다~경기, 강원에서 오시기는 길 좋아요~

참 좋았습니다^^~~~너무 친절하셨고 아직 보일러 때기 이른 날씨인데도 미리 따뜻하게 준비 해주셨고 정원 관리며 주변 관리도 정갈히 되어 있는 멋진 숙소 였습니다~~~부석사 근처 15분정도 걸리는 숙소로 밤하늘의 별과 이쁜 하늘이 아름다운 멋진 팬션이었네요~~사장님 내외분 건강하시고 더 번창하시길요~~^^♡

좋아요~경상도에서 오시는 분들은단양IC 경유해서 오시면 코스 좋습니다~조금 있으면 터널 뚫려서 그러실 필요도 없겠네됴저희는 정기적으로 올까합니다~

후기나 블로그를 보고 가는길이 험난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새로운 경험하고 왔습니다ㅎㅎ 그래도 도착하니 공기 좋은곳에 깨끗하고 물놀이까지 잘놀다왔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후기나 블로그를 보고 가는길이 험난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새로운 경험하고 왔습니다ㅎㅎ 그래도 도착하니 공기 좋은곳에 깨끗하고 물놀이까지 잘놀다왔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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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나 블로그를 보고 가는길이 험난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새로운 경험하고 왔습니다ㅎㅎ 그래도 도착하니 공기 좋은곳에 깨끗하고 물놀이까지 잘놀다왔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산속 오지 느낌의 펜션으로 조용하게 쉬다감. 여름에도 많이 덥지 않았고 모기도 보지 못했음. 민달팽이가 방충망에 지도를 그려 노았음 . 주인분 친절하심. 비가 많이 와서 실제 예약했던 방이 위험하다며 옆 방을 주심. 영주에서 접근성은 나쁜 편이나 터널 공사 중 이고 완공되면 좋아질 것으로. 마구령 정상은 한 여름에도 22도 넘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