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뷰테가족형

너무 만족스럽게 보내다 왔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하룻밤이 아쉬워서 창문 열고 한참 바다를 쳐다보다 나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담에는 연박 할꺼예요!!

깨끗하고 분위기 있는 펜션이였어요.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고 일몰이 예쁜 곳이예요.

더블침대 2개인게 맘에 들어 선택(일행 4명이라)햇는데 가보니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좋앗습니다. 4박햇는데, 중간에 청소도 해주시고 쓰레기도 치워주시고. (귤을 먹엇엇는데 껍데기 분리도 안햇는데 껍데기까지 치워주심) 관광하고 돌아와서 감동받앗다는. ㅎ.ㅎ 숙소앞 뷰는 바로 바닷가라 환상이엇습니다. 다만 우린 눈뜨고 밥먹자마자 관광 나가 밤늦게 돌아와서 그 뷰를 즐길수 없엇음이 아쉽지만요. ㅎㅎ 넘 외진것만 빼면 참 좋은 숙소엿고, 친절하게 가방도 옮겨주신 사장님 덕분에 잘쉬다 왓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객실에서 바다뷰와 노을뷰가 정말 좋아요 돌고래들이 많이 왔다갔다해서 놀랐구요하지만 생수도 전혀 없는건 아쉬워요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했습니다.

룸 상태 좋고 따뜻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2박3일 가족들과 머물렀는데 가족들 모두 만족했습니다. 펜션 앞에 바닷길이 있는데 산책하기에도 좋고 주변에 상가들이 있는건 아니라 편의시설이 좀 불편하긴 해도 애월이나 서귀포 서쪽까지 왔다갔다하기엔 문제없었어요! 조용해서 푹 쉬다가기에 좋아요 추천합니당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점 좋아요

바닷가가 바로 보이는곳에 있지만 주변에 편의점등은 없어요 대신 방 정말깨끗하고 시설좋고 정말 잘쉬었습니다

바로 앞이 바다라 너무 좋아요돌고래도 보고 깨끗하고 다음에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