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펜션이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너무 친절하시고요 사진으로 볼때보다 뷰가 더 이뻤어요 서해바다의 매력은 잔잔함? 동해하고는 또 다른느낌이네요 사진용량 때문에 3장뿐이 못올렸는데 스파하면서도 바베큐하면서도 바다뷰 끝장이였습니다 추운겨울 바다보며 바베큐랑 바다보며 스파할수있던곳!! 방마다 포인트색이 틀려서 내가 좋아하는 취향으로 고를수있던점도 좋았어요 담에는 하늘색포인트방으로 가고싶다는..^^ 계절마다 와보고싶은 곳인듯해여 강추합니다

잘놀다갑니다ㅎㅎ 여름에도 한번 갈게요~~^^

상비약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아파서 힘들었는데 사장님이 약을챙겨주셔가지고 많이괜찮아 졌습니다 번창하세요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한 펜션입니다.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바다 근처라 모기가 많을까 걱정했는데, 우려와는 달리 매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자쿠지(욕조) + 챙겨주신 버블 덕에 개운하게 오전-밤 피로도 풀 수 있었네요~ 태안에 다시 오면 또 여기서 묵을 것 같습니다 :) 유일한 단점은 근처에 큰 마트가 없다는 것.. 하나로마트가 차로 40분정도 거리지만 그정도는 사실 감수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무튼 잘 쉬다 갑니다^^

저녁에 예상보다 늦게 도착해서 노을을보지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방도 깨끗하고 편하게 즐기다가 왔습니다^^ 방에 벌레가 쫌 많은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바베큐 너무 즐겁게 맛있게 잘해먹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정성을 다해 만들어진 펜션이에요 들어가 보면 무슨 말인지 알 거예요 사장님이 평생을 펜션 사업을 하려고 지었구나! 이 느낌이 들었어요 펜션이라는 말보다는 바닷가 고급 별장에서 쉬고 온 느낌입니다 아주 고급스럽고 예쁘고 따뜻하고 깨끗하고 이런 펜션 처음 봤습니다 수건이랑 침기류 다 뽀송뽀송해서 감동했습니다 창문 밖으로 바다 보이는 거 최고! 여름 휴가 때 와서 따 힐링하다 가겠습니다

오래된 건물에 비해 엄청 관리하신거같아요 방모든곳이 엄청 깨끗하네요 구석구석 먼지도없구요.

2박 있었는데 객실이 사진하고 똑같고 관리가잘되있어서 편하게지냈어요 주변에 편의시설은 없어서 입실할때 살거 충분히사야될거같아요

비교적 모두 만족 스럽네요. 추가로 주신 침구류 좀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