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깨끗. 화장실에 물때나 곰팡이 안 보임. 비교적 최근에 새로 지은 듯 함. 다만 시설이 좋다고 보긴 힘듬. 그냥 모텔급... 옥상에 루프탑처럼 의자 뒀는데 모기 때문에 있을 수가 없었음. 9월말 추석 때인데...루프탑에서 전망이 보이나...그냥 앉아서 술마시면서 볼만한 전망?!..접근성은 좋음. 한옥마을에서 큰길을 하나 지나서 있어서 자기에는 한옥마을보다 나을 듯.사장님 친절하심. 미리 문자도 보내줌. 전용주차장이 있어서 체크인 전에 차대고 구경하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