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얀고래별장펜션

우도여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숙소입니다!!주차장도 넓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방안도 청결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있었구 인테리어도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취미가 정원가꾸기셔서 사진으로만 봐도 얼마나이쁜지 바로 알수있어요!!!커피와 소라회도 주시고 그리고 원래 조식이 없는데 사장님이 차려주셔서 정말 맛있게먹었구 감동받았습니다. 담에도 방문의사완전있습니다!!!!!!

우선 사장님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들어가는 길부터 예쁘게 꾸며놓으신 공간까지 애정이 느껴지는 집이었답니다~ 바베큐먹을때도 사소한 것까지 챙겨주셔서 편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도에서의 힐링을 얻고자 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_^

내 청춘과 인생을 모두 바친 직장의 퇴직, 그리고 61번째 생일, 처남, 처제 부부와 함께 제주 섬속의 섬 우도를 찾았다.인터넷을 통해 예약한 하얀고래 펜션에 도착했다.사진으로만 보았기에 조금은 긴가민가 했던 펜션 도착,입구부터 느껴지는 꽃들의 향연이 섬이라는 곳에서 느낄수 없는 즐거움을~~~설레임 가득안고 숙소로 들어간 순간, 내가 느낀 설레임 보다 더 깔끔하고 정결한 내부 인테리어에 나의 탁월한 선택에 자부심 가득~ ㅎ ㅎ ㅎ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처럼 깔끔하고 정결한 숙소 인테리어와 쥔장의 푸짐한 인심은 또 한번 놀라움(주방의 모듬 양념 그리고 쌀 까지)우도의 아름다움이 하얀고래 펜션으로인해 더욱 즐거웠다.언젠가 꼭 또 다시 우도의 하얀고래펜션을 찾고 싶다.이번 여행을 함께한 완소님 내 아내, 그리고 동행한 처남 처제 가족 모두 땡큐~~~2박 후 떠나는 그 날 아침, 주차장까지 따라나와 배웅을 해 주시던 예쁜 쥔장 사모님의 촉촉한 눈망울이 선하다.감사합니다,즐거운 인생,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들어 주셔서…,

사장님의 정성이 담긴 정원ᆢ꽃제주향을 느낄수 있는 내부공간이넘이쁘네요 다시오고 싶네요힐링할ᆢ시간이 되었네요사장님 고마워요~뷰가좋아요

연휴라 부모님모시고 방문했는데 주인분께서 불편한게 없는지 많이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와~~최곱니다. 펜션이 이뻐 예약했는데 직접보니 환상의 하얀고래 펜션입니다. 우여곡절이 많아 배를 놓쳤는데 ㅇㅏ름다운 여사장님이 어렵게 배도 섭외해주시고 힘들게 온 저희를 위해 불피워 고기를 다 구어주셨어오. 무엇보다 집처럼 모든게 갖춰져있습니다. 쌀부터 모든 양녕까지 배굶어 죽진읺겠어요 ㅎㅎ 친절하시고 너무나 아름다운 정원을 보면 커피숍도 같아아요. 마트도 직접같이 가주시고 주변 볼거리 먹을거리 다 찾아주시고 굿굿굿 리조트나 콘도와 확실히 차별화된 별장식 펜션 부디계속 이렇게 이뿌게 유지해주시고 사장님 마르셨던데 건강하셔요

숙소 외관이나 내부 이쁘고 깔끔한건 당연하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비가 너무 와서 하루 더 묵게 되었는데 숙소내 부족한 물품 없는지 수시로 체크해주시고 급하게 비행기표 찾느라 쩔쩔 매고 있었는데 같이 고민해주시고 해결해주시려고 하셔서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었어요ㅠㅠ 우도에 대한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갑니다! 정말 다음에 또 오고 싶은 숙소에요!! 잘 놀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우도 가려고 했는데 태풍때문에 못갔었거든요ㅠㅜㅠ😭 아쉬워서 올해 다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 처음엔 주차하는 곳 못찾아서 좀 당황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당ㅎㅎ 그리구 사장님 엄청 친절하세요 !! 고기 구워먹으니까 김치도 갖다주시구👉👈 자취하고 그런 김치 너무 오랜만에 먹어봐서 행복했어요ㅠㅜ 그리고 리뷰에 벌레가 많다, 청결하지는 않다는 평 많아서 걱정했는데 우선 펜션 내부는 진짜 엄청 청결해요 ! 안에 한옥처럼 되어있는데 주방이랑 화장실은 엄청 최신식이고 ~~ 깨끗했어요 ! 벌레들 간간히 나오긴 했는데 약 치고 자니까 괜찮았구요ㅎㅎ 인테리어들도 너무 예쁘고 우도에서 하루밤 잘 지내고 갔어요ㅎㅎ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

이박삼일 있었는데요일반 펜션보다 훨씬 잘 쉬다 왔어요.마치 제주에 별장 온 느낌이었구요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곳이라숙소에만 있어도 만족할수있었습니다더위꺽인 가을에 한번더 가고싶은곳이구요우도가신다면 일박정도 이곳에서 해보세요^^사장님도 넘 친절하시구요덕분에 잘 쉬다왔습니다^-^

조용한 시골집.. 장마라 고기를 구워먹진 못했지만 날씨 좋을땐 바다보며 바베큐 가능할 듯.. 아기자기한 정원.. 친절한 주인장.. 잘 쉬다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