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파라다이스

편하게 잘쉬다 갑니다

출장와서 하루 잤는데 근처에 맛집고 많고 주차시설도 괜찮습니다

깔끔하니 잠만자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건물 들어서자마자 복도에서 담배 냄새 확 나는것부터 기분이 쌔했는데 시설 노후화가 많이 진행 됐습니다. 엘레베이터도 엄청 덜컹거려서 처음에 뭐 문제 생긴건가 하고 깜짝 놀랐어요. 내부시설도 의자 가죽이 삭아서 부스러기 떨어지고 화장실 세면대 아래쪽은 물 새고 욕조는 물 잘 안 내려가고 비상용 조명 스티커는 떨어졌으면 본드 같은걸로라도 다시 좀 붙였놓지 그낭 책상위에 올려두고 있고.. 좋았던 점은 카운터가 친절하다는 것과 장판이 있어서 몸 지지는거 좋아하는 일행이 좋아하더라고요.

옛날 인테리어라서 그런지...요즘 젊은 친구들한테는 좋은 평을 받기는.힘들거 같아요 ㅎ206호엔 바닥엔 약간의 온돌기가 있어요. 침대엔 전기장판으로 따뜻합니다. 따뜻한 물도 잘 나왔습니다.원탁에 의자 두개라서 맥주 잘 먹었네요.담배 냄세는 별로 없었어요춘천 숙소는 대부분 평이 좋지 않던데... 다들 자기집은 잘 치우고 사나 몰겠네요.

진짜 혼자 거기 너무 편하고 가격이 착한점에 칭찬합니다! 안에는 엄청 깨끗해요!

가격은 저렴한데 노후된 건물에 시설관리가 전혀안됨

깨끗하고 좋습니다

주변에서 저렴한데 그럭저럭 하루 묵을만한 숙소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같은 라인에 숙소들이 즐비해있는데 다 비슷한 것 같아보여도 아주 조금씩 차이점들은 있어요.침대가 딱딱한 편이라 하루 자는 것으로 만족주차장 있어서 좋아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다 있음방은 아주 뜨끈하진 않고 적당한 온도. 침대에 전기장판 있어서 따듯하게 잘 수 있음방끼리의 소음은 못느꼈으나 방 바깥에서 청소시간에 청소하는 소리 들림화장실 물 온도 조절도 잘 되는데 다른 분들 후기보니까 좋진 않네요. 방마다 다른가봄이정도 가격에 기대치 높은 좋은 시설 바란다면..욕심임가성비 하루 묵을 숙소로 추천합니다

중문이 있지만 바깥 복도에서 청소할 때 소리는 납니다. 방끼리의 소음은 못느꼈어요.주차장이 건너편에 넓게 있어서 좋아요.전기장판있어서 따듯하게 잘 수 있고 방 자체의온도는 아주 따듯하지는 않고 적당해요.가성비 저렴한 숙소/하루 잘 때 추천해요.침대가 저한텐 딱딱한 편이라 2일은 못잘듯!방 청결도는 보통! 머리카락 몇 개 떨어져 있는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