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텔이라고 써 있어서 위생, 담배 냄새 걱정 했는데 냄새 안나서 좋았어요.아저씨가 직접 방까지 안내해 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아이 추가 금액 5,000원 내니 소소하지만 아이 간식도 챙겨 주시는 인심이 감사했음요. 요즘 최신형 시설은 아니었지만, 세 식구 깨끗이 씻고 시원하고 편안하게 잘 지냈어요.먼지가 조금 있었지만, 창문열어놓고 환기하다 들어온 먼지라고 생각함.극성수기에 좋은 가격에 깨끗하고 편안한 방~거제가게되면 또 갈 의향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