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하나

너무 너무 만족스러운 펜션 이용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내부 외부 모두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지인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의 컨디션 이였습니다.!! 내부 인테리어 가구 등은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것 같은데 솜씨가 장난아닌 것 같아요! 편하게 잘 묵다갑니다~ (개별바베큐장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정말 깔끔하고 따뜻하고 친절한 곳이었어요~여태 여행다녔던 곳 중에 탑입니다! ^^강화도 갈일 있을때 또 방문할께요~

가본 곳 중에 가장 청결하게 관리 되어 있는 곳이에요. 겨울에도 너무 따뜻합니다.

좋아서 두번째 방문입니다 복층구조인데도 한 겨울에도 난방 따뜻하고 욕실바닥까지 보일러가 들어 옵니다 사계절 내내 가고 싶은 펜션입니다

정말 깔끔하고 외부부터 실내까지 사장님이 직접 다 만드시고 관리하신 펜션입니다 나무로 정성스럽게 만든 숙소에서 정말 편히 쉬다가 왔네요

조부모님 모시고 아버지랑 저랑 넷이 다녀갔는데, 할머니께서 흠잡을 곳이 없다며 크게 만족하셨어요! 해가 저물고 체크인해서, 해뜨기 전에 체크아웃 바람에 후기에서 말하는 예쁜 펜션 구경하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펜션 내부도 엄청 아기자기하고 깨끗하고 예쁘게 인테리어 해놔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방도 아기자기하고 너무 깔끔하고 깨끗했어요!! 정말 정돈이 잘 된 방이였고 침대도 엄청 편하고 좋았어요~ 바베큐도 바로 뒷문으로 연결되어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엔 옆방으로 예약해서 가볼라구요 또 갈게요 ☺️☺️

일단 펜션이 너무 예뻐요..ㅎㅎ 그리고 사장님께서 애정을 가지고 관리하신다는 느낌이 팍팍듭니다 접시까지 예쁜 펜션은 처음이네요! 나만 알고 싶은 곳입니다👍

나무야나무야가 맞아요 남자친구와 다투더라도 영화를 찍고있게 만들어주는 기분이라면..분위기를 이해하실까요?

조용하고 바베큐 해먹기도 좋아요! 깨끗하고 숙소 곳곳에 주인분의 애정이 녹아들어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