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펜트하우스-예약 취소 불가

스타일러 없음컴퓨터 안됨스크린 안됨추가인원 명당2만원사기당한 기분

- 방 안에 전화기가 없는건지 안보였어요, 사장님과 소통이 힘들었음- 보일러 10시이후면 들어온다고 했는데 작동이 안되어 바닥이 계속 찬 상태였음- 빔 사용법이 나와있지 않고 리모콘도 없어서 사용하지 못함- 스타일러 구비가 되어있다고 적혀있고 사진에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없었음- 방음이 너무 되지 않아 주변 노래방 소리가 심하게 들려 새벽에 잠을 편하게 못잠- 그외 청소상태 괜찮았고 침구류가 편하여 좋았음

생각한거보다 너무깔끔하고 창원시티뷰 베대로 느끼고가네요 좋습니다

굿이였습니다

주변에 노래방들이 너무 많고 잘때 엄청 시끄럽네요 카운터 봐주시는분은 친절하지도 않고... 방 청결도는 안마의자에 각질이나 먼지뭉치등 있었고 침대에는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있었네요 화장실은 냄새가 좀 나는거 같았어요 가격이라도 싸면 이해라도 하는데 가격도 비싸고 구려요 ㅠㅜ

스크린이있어서진짜영화보는거같고조아요~~~^^

여름에 휴가 못가서 친구들이랑 여기로 왔는데 생각보다 넓고 괜찮아서 잘놀다가갑니다~

잘 있다가 갑니다

주차장 내려가는길이 좁아서 그렇지 모든면에서 만족함

야놀자 사이트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한적한 주택가 사이에 있는 멋진 펜트하우스 방 사진을 보고 예약한 후 6시간을 달려 도착한 가족여행 숙소는 정말 실망이 컸습니다 사진에서와는 달리 술집 노래방 음식점 네온사인이 너무도 화려한 오래된 상가건물 꼭대기에 자리잡은 숙소는 외관상 전혀 호텔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었고 좁고 어두운 지하 주차장에는 차량이 진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어쩔수 없어 방을 확인했는데 방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도저히 머물수가 없어 환불하고 싶었지만 체크인 시간이 지나 불가능했습니다 결국 숙소를 다시 정하게 되었는데 생각할수록 황당합니다 가족끼리 가시는건 절대 추천하지 않고 현지 상황을 모르는 타지방에서 가실 경우 건물이나 주변 상황을 고려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