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제작년에 오고 오랜만에 왔어요.
저녁 8시넘어서 갔는데도 청소가 안되있다해서 기다렸는데 기다린것 치고 세면대라던지 바닥에 머리카락이 있어서 별로였으나 직원분이 친절하셨고 인근 편의점이 많아 이용하기 좋았어요.
밥집 가려면 차로 나가야하기 때문에 뚜벅이 분들은 꼭 밥을 든든하게 먹고 오시는걸 추천
주변에 조개구이 밖에없기 때문!!
담날
해뜨고 나가려는데 버스가 더럽게 안와요.
서울 올라가는 분들 경우 (건너가지말고) 펜션 앞에서 택시불러서 한라비발디1차에서 하차한 후 사거리에서 오른쪽 6502번 버스 타면 사당역으로 데려다 줍니다. ( 이때 어느 쪽에서 타야하는지 네이*지도를 보거나 암튼 잘 보고 타야합니다. )
날더운데 헤메지말고 잘 있다가셔욤~!